-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로 전과하고 바로 임신했습니다.
지인에게 소개받은 세화병원. 올해 초 제대로 검사받고 나팔관조영술에
자궁경수술까지 했어요~만38세라 자연임신 생각도 못했는데
배란초음파하고 숙제했더니 한 번에 생겼네요~전과하고 나서 바로
생겨서 역시 삼신할배 명성이 맞는거 같아요! 원장쌤 친절하시고
온화하셔서 마음 편하게 먹었던게 임신에 도움 된거 같아요!
간호사쌤들도 친절하시고 저도 주변에 난임부부 있으면 세화병원
추천하려고 합니다. 이번주 졸업인데 너무 행복하네요^^
김*정
|
2025-07-31
-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부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결혼 5년차인데 애기가 안생겨서 고민하던 와중에 주변에서 세화병원 6과
유지희 부원장님을 추천받아서 처음 난임병원이란곳을 갔습니다.
시험관은 힘들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가서 걱정이 많았는데 항상 친절하게
저를 맞이해주신 6과 부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덕에 잘 견딘거
같습니다. 6과 부원장님의 도움으로 운이 아주 좋게도 시험관 1차에
소중한 아기가 찾아와주었어요♡ 중간에 피비침으로 심쿵한 날도
있었지만 부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이 잘 도와주셔서 큰일없이
졸업했어요. 졸업날에 저희 애기 꿈틀거리는거보고 다 같이 웃었던 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저는 둘째때도 6과를
선택할꺼예요!
권*혜
|
2025-07-31
-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강추!! 감사드립니다????????????
첫째 임신 준비때 별다른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난임으로 임신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을 만나 시험관 도전
1번만에 귀여운 아기를 갖게 되었어요 ^^
첫째 시험관 준비때 남겨놓은 동결배아로 둘째 준비하려고 다시 정수전
선생님을 찾았다가,
이번엔 한방에 자연임신되어 병원을 조기졸업(?)합니다
매번 선생님께서 내주시는 숙제와 제 몸상태&상황에 맞는 처방으로 두
번 모두 큰 어려움 없이 임신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정수전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께도 감사드려요, 3과 강추합니다 !!
고*희
|
2025-07-31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이은혜,이수진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저도 후기를 쓸 수 있다는 생각에 괜히 울컥하는 마음을 다 잡고
감사드리는 마음을 가득 담아 글을 써봅니다.
'난임'이라는 단어가 참.. 처음에는 저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어요.
하지만 시간은 흐르고, 매달 반복되는 희망과 실망의 순간들 속에서
저도 어느새 '난임'이라는 단어 앞에 서 있게 되었더라고요.
병원 문을 처음 두르릴 때는 마음이 무겁고 두려움이 앞섰어요.
하지만 다행히도,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치료 전 과정 하나하나 세심히 설명해주신 조무성 선생님과
이은혜, 이수진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한 걸음 한 걸음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모든 시간을 지나
처음으로 임신이라는 두 글자를 확인했던 그 날,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에 다시 내원해 심장소리를 들었던 날,
그 순간들이 아직 꿈처럼 생생해요.
이제는 저에게도 '졸업'이라는 날이 오는구나 싶어
너무 감사했고 또 너무 벅찼습니다.
예쁜 아가들을 기적처럼 만나게 …
이*희
|
2025-07-31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선생님,이은혜, 이수진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둘째준비로 21년부터 과배란 , 인공수정, 시험관을 하였고
그과정에 3번임신을 하였지만 3번 유산을 하였습니다
둘째는 안생기나보다 하는 마음에 포기 할까 하는 마음을 가지던중
조무성 선생님께 난자채취, 시험관을 하고 한번에 임신에 성공하였습니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걱정하지말라고 든든하게 믿음을 주시는
조무성선생님과
항상 따뜻하게 챙겨주시는 간호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박*리
|
2025-07-30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이은혜 이수진 간호사님 감사해요:)
한 번의 유산을 겪고 다시 병원을 찾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용기 내어 8과 조무성
원장님을 다시 찾아갔어요.
처음 진료실에 들어선 날, 원장님의 차분하고 꼼꼼한 설명에 마음이 한결 놓였고,
매 순간 진심으로 진료해주시는 모습에 다시 희망을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신 이은혜 간호사님, 이수진
간호사님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작은 질문에도 늘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불안한
날엔 따뜻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다잡게 해주셔서 얼마나 힘이 됐는지 몰라요.
유산하고 일년만에 다시 찾아와준 이번 임신은 제게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에요. 그
기적의 시작부터 함께해주신 8과 모든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김*이
|
2025-07-30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 선생님들 덕분에 한방에 성공하고 졸업해요:D
시술없이 임신시도하려다 주말부부에 교대직이라 시간도 안맞고 어려움이 많아
결국 시험관 시술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시험관시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많았지만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시는대로 잘 따라가다보니 이렇게 졸업하는 날도 오네요:)
8과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께서 진료볼때나 시술받을때 용기주시고 잘
다독여주시고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한번에 성공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진짜 친정식구 같은 느낌까지 들 정도입니다ㅋㅋ
주위에 난임으로 고생하는 친구들 있으면 꼭 8과 추천할거에요!!!
저는 이제 쌍둥이 품고 떠납니다! 지금까지 너무 감사했어요:D
김*혜
|
2025-07-30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에 후기를 쓸 수있는 날이 오네요^^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한번만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관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원장님을 믿고 따르니 매 과정마다 크게 힘들지 않게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걱정많은 저를 많이 격려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시험관 과정에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시험관 과정이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 순간들이 있을텐데, 8과 원장님과 간호사분들과 함께라면
정말 많은 힘이 될 거예요! 진료과를 고민하신다면 8과 적극추천 드립니다 : )
다시한번 조무성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이*진
|
2025-07-29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혼생활 3년차에 접어든 올 해, 아이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마음만큼 쉽지 않았고 AMH수치가 43세로 나왔습니다(실제 나이 37세)
일반 산부인과에서 난임병원에 가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난임병원 후기들을 보던 중 세화병원과 장우현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비맘들의 카페에서도 난임병원을 긴장하지 말고 가보라는
말을 듣고 용기를 냈습니다. 아기를 만나기 위해 가는 산부인과라는 것이
똑같은데 왜 그렇게 떨리고, 긴장되던지 모르겠습니다.
임신이 계획대로 되지않아 위축되었던 시기여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우연히 결혼 기념일에 첫 진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지나가는 애기만 봐도
눈물이 나던 심적 상태였어요. 장우현 선생님의 활짝 웃으시는 미소가
정말 진심으로 반겨준다는 생각이 들면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저와 남편의 건강상태와 꼼꼼한 날짜 계산, 주사처방, 갑상선 체크
등등. 남편과의 방문때도 자세히 상황을 알려주시는 …
황*정
|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