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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선생님,간호사님들 감사드립니다
난임병원 오기 전 막연히 힘들겠다, 어렵다 라는 막연함이 있어 주저했었는데
막상 와보니 생각보다 무서운(?)곳은 아니라서 다행이었어요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의 따뜻한말과 챙겨주시는 것들, 분위기가 있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늦은 나이다보니 조급해지기도 하고 뭘 더해야할까 걱정이 많이 앞섰는데
해야할것들도 차례차례 알려주시고 지금 조건이 나쁘지 않다는 말에 위로도
많이 받아서 부담감을 조금은 내려놓고 할 수 있었어요
6과 유지희 선생님과 진행했던 첫 이식에 성공해서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드려요~♡
난생 처음 본 두줄본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한주한주 지나며 이벤트도 있었지만 선생님 말씀따르며 고비도 잘 넘겨온것
같아요.
항상 친절하고 따뜻한 말로 제 상태와 아기상태 봐주시던 간호사님들께도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다음주면 졸업인데 아직 실감은 안나지만 단계단계 잘 준비할게요
덕분에 만난 소중한 생명 잘 지켜서 건강하게 세상에 나올 수 있…
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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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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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드려요♥️
지인 추천으로 2과 장우현원장님 진료 봤습니다
병원 가는것 자체가 긴장되고 걱정되는데 세화병원은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도와주시는 선생님, 원무과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채혈실선생님 등등 만나는
모든 분들이 친절했어요!
원장님은 뵙자마자 아이구 어서와요~~ 하시면서 반겨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 봤습니다!
난자채취때도 많이 채취했는데 부작용 없이 잘 지냈고, 이식때도 잘 될꺼라며
격려해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식 전 후로 엉덩이 주사 맞을때, 잘 이해되지 않아 여러번 질문해도 웃으면서
설명해주신 여러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시험관 1차 동결이식에 잘 착상이 잘 되어서 지금은 14주차에
들어섰습니다ㅎㅎ
더운데 몸 조심하세요~~!!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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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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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촌언니 추천으로 8과 조무성 선생님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난임병원이 처음이라 무섭고 어색했지만,
다정하게 반겨주는 조무성 원장님, 이은혜, 이수진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난임검사, 나팔관 조영술, 자궁내시경 검사를 받았고, 배란유도제,주사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진짜....이렇게 1번에 성공할줄은 몰랐습니다.
"아기는 신의 영역이라는 말이 있짆아요. 조무성 원장님을 보면 그 말이 딱 떠올라요. 아기를 점지해주는 삼신할배 같으시달까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세화병원 모든 직원들의 친절함 따스함 감사함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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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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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임신 준비를 하면서 계획대로 잘 되지 않아서 방문한 게 벌써 반 년이 넘게 흘렀는데 어느덧 임신 8주차 세화병원 졸업을 앞두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처음엔 왜 나는 임신이 안되지 자책하는 마음이 강했는데 항상 자세하고 친절하게 진료
봐주신 유지희 선생님과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모르는 걸 알려주시던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인공수정 2차를 하고 시험관 1차만에 바로 임신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소중한 생명 건강하게 잘 품어서 건강하게
출산하겠습니다. 난임병원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저는 바로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저도 둘째 계획이 생기면 유지희 선생님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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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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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임신을 준비하면서 주변에 추천을 받아 8과 조무성 원장님께 진료받으러 왔었습니다.
하지만 초진 당일 스케줄이 맞지 않아 타과로 가서 시험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반년정도 임신이 되지 않아 다른 병원을 알아보던 중, 처음에 마음먹었던 8과로 전과하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 진행했던 시험관방식을 고려하고 바꿔도 가면서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주려고 하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8과에서 임신이 되지 않으면 다른병원에 간다고 될까? 싶을만큼 원장님께서 열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임신하게 되어 현재 7주차에 접어들어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식하고 침대에 누워있을때 오셔서 응원해주시고 잘될꺼라 응원해주시던 원장님께 너무 감동이었어요
항상 올때마다 안심시켜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다녔던것 같습니다.
데스크에 간호사 선생님들 항상 웃으면서 이름 불러주시고 손잡아 주셔서 울컥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던것 같아요
…
지*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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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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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모든 의료진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곧 병원 졸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맘입니다ㅎㅎ 세화 병원 의료진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산부인과 직원들은 모두 친절한가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서 세화 병원 직원 분들이 특별히 친절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시술 기간 동안 지치고 힘들 때, 항상 긍정적이고, 따뜻한 말로 응대해주셔 큰 힘이 되었습니다!! 6과 선생님이야 워낙 정평이 나 있는 분이긴 하지만, 저는 체외수정 1차, 2차 모두 착상에 성공했어요^^ 병원이나. 담당의 선택에 있어서
고민 중이신 분이 후기를 살펴보고 계신다면 망설임 없이 선택하시라고 하고 싶네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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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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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
21년도에 처음 방문했다가 개인사정으로 시술까진 진행하지 못하다가
2025년엔 엄마가 되어보자싶어 새마음 새뜻으로 방문했는데 원장님께서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아무래도 난임병원을 다닌 다는 것이 진료볼때마다 긴장과 불안. 걱정을 동반
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는데 원장님께서 항상 밝게 인사하며 맞아주시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진료도 잘 볼수 있었습니다.
시험관 배우 이식 후 수술실에서 춥고, 불안함에 떨고 있을 때 수고했다고
잘될거라고 손잡아주셔서 정말 눈물 날뻔했어요ㅠㅠㅎㅎㅎㅎ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말씀만 듣고 편하게 따라가시면 저처럼 한방에 성공하실
수 있을 겁니다!!!! 사람이 많아 대기가 길더라도 2과 원장님 강추합니다!!
둘째때 또 뵈요 ♥ 감사합니다!!
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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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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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과 간호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을 처음 뵌게 두꺼운 옷을 입은 겨울이었는데 벌써 여름이 되었네요^^
결혼 5년동안 일하느라 바빠서 그랬던건지...계속 애기는 가지고 싶었지만 쉽지가
않더라구요....항상 배테기 2줄만 봤지 임테기 2줄은 한번도 못 본...ㅜㅜ
문제가 있어서 애기가 안 생기는건가 하고 이번 겨울에 세화병원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각종 진료들을 받고 저희 둘다 큰 문제는 없다는 말씀을 듣고
자연임신을 몇번 더 시도했지만 실패..ㅠㅠ 그래서 선생님들과 함께 시험관을
준비하게 되었죠^^
다들 시험관이 힘들다 뭐 호르몬 변호에 맨날 맞는 주사에..주변에서는 겁을 많이
주셨지만 저는 별로 그렇게 힘들지 않았던 같습니다. 병원올때마다
의사선생님이나 간호사님들께서 많이 힘드시죠~ 저희 예쁜아기를 만나기위한
과정이니 조금만 버팁시다~ 등의 긍정적인 응원을 너무 많이해주셔서 잘 버텼던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는 시험관 한번에 잘 안된다고 안되도 너무 실망하지말라는 말…
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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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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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5과에서 이정형원장님을 처음뵈고 선생님과 간호사님을 믿고 따라 임신을
하게되었어요. 물론 저의 노력과 기다림 그리고 간절함도 있었지만 이정형 원장님과
정지해 간호사님의 노고 덕분에 한번에 임신이 되어 고마움과 감사함이 무척 큽니다.
정말 임신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고 여기까지 오느라 남들과 달리 눈물도 많이
쏟기도하였지만. 5과에서서 시작하자마자 그 과거의 저의 아픈 기억들은 모두
싹사라지고 마치 새로운 출발로 다가왔어요. 참으로 신기했어요. 그 이후부터는
긍정적이고 잘돨거다 괜찮을거야 나는 꽤 괜찮은 엄마가 될거야 항상 마음속에
되뇌이니 아가가 다가온거같아요. 5과 원장님과 간호사님 항상 감사한 마음 지닌채
건강하게 예쁜 아가 출산할게요^^
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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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