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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 선생님들 덕분에 한방에 성공하고 졸업해요:D
시술없이 임신시도하려다 주말부부에 교대직이라 시간도 안맞고 어려움이 많아
결국 시험관 시술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시험관시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많았지만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시는대로 잘 따라가다보니 이렇게 졸업하는 날도 오네요:)
8과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께서 진료볼때나 시술받을때 용기주시고 잘
다독여주시고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한번에 성공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진짜 친정식구 같은 느낌까지 들 정도입니다ㅋㅋ
주위에 난임으로 고생하는 친구들 있으면 꼭 8과 추천할거에요!!!
저는 이제 쌍둥이 품고 떠납니다! 지금까지 너무 감사했어요:D
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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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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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에 후기를 쓸 수있는 날이 오네요^^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한번만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관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원장님을 믿고 따르니 매 과정마다 크게 힘들지 않게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걱정많은 저를 많이 격려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시험관 과정에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시험관 과정이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 순간들이 있을텐데, 8과 원장님과 간호사분들과 함께라면
정말 많은 힘이 될 거예요! 진료과를 고민하신다면 8과 적극추천 드립니다 : )
다시한번 조무성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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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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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혼생활 3년차에 접어든 올 해, 아이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마음만큼 쉽지 않았고 AMH수치가 43세로 나왔습니다(실제 나이 37세)
일반 산부인과에서 난임병원에 가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난임병원 후기들을 보던 중 세화병원과 장우현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비맘들의 카페에서도 난임병원을 긴장하지 말고 가보라는
말을 듣고 용기를 냈습니다. 아기를 만나기 위해 가는 산부인과라는 것이
똑같은데 왜 그렇게 떨리고, 긴장되던지 모르겠습니다.
임신이 계획대로 되지않아 위축되었던 시기여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우연히 결혼 기념일에 첫 진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지나가는 애기만 봐도
눈물이 나던 심적 상태였어요. 장우현 선생님의 활짝 웃으시는 미소가
정말 진심으로 반겨준다는 생각이 들면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저와 남편의 건강상태와 꼼꼼한 날짜 계산, 주사처방, 갑상선 체크
등등. 남편과의 방문때도 자세히 상황을 알려주시는 …
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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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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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둘째 준비를 위해서 2년 만에 세화병원을 다시 찾았어요!
8과 조무성 선생님의 세심한 진료와 간호사 선생님들 덕에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매번 궁금증이나 걱정거리가 생길때마다 명쾌하게 설명해주시고 진료해주셔서 병원을 다니는 동안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둘째도 바로 임신되어 졸업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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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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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부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년에 처음 세화병원을 방문하여 동결 1차때 임신이 되었으나 유산을 하고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때 같이 마음아파해주셔서 감사했는데 이번년도에 다시 계속 시도하다가 5차 신선으로 다시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란주사도 계속맞고
힘들었었는데 임신을 하게되어 너무기뻤습니다. 이제 7주차~ 다음주면 졸업하자고 하시네요 ㅎ ㅎ 정수전 부원장님과 계속 신경써주신 간호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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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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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덕분에 한 번의 시도로 임신 성공했어요!
올해 4월 산전검사를 통해 AMH 수치가 실제 나이에 비해 낮게 나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던 상황에서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께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진료부터 시술까지 진행되는 모든 과정이 체계적이고 신속해서
첫 방문부터 병원에 대한 신뢰가 생겼습니다.
병원에 올 때마다 항상 긍정적인 말씀과 따뜻한 격려를 해주시며 특유의 밝은
톤의 목소리로 다독여 주셔서 정말 위안이 많이 됐습니다.
제가 크게 걱정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런부분은 신의영역이라 생각이 들어
약간의 걱정은 있었는데 그마저도 조무성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께서 많이
덜어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제나이 44살에 1차 이식만에 바로 임신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0.1점대의 낮은 amh수치와 고령에 갑상선 저하까지 ...!!
악조건에서도 성공으로 이끈 조무성 선생님!!
그는 그저 난임계의 빛, 난임계의 황새, 난임계의 큐피트, 난임계의
삼신할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
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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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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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분들 감사합니다^^♡
난임치료를 하면 불안함과 긴장감, 걱정들, 호르몬영향까지 사실
많이 지치고 힘든 치료라서 감정적인 부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차지하게 되는데
선~한 인상과 부드러운 말투로 내원때마다
긍정적인 말들로 다가와 주셨고
난소기능저하로 시험관 시술때 저와는 주사가 잘 맞지 않았었는지
조기배란에, 난자갯수도 매번 한두개정도 밖에 되지않고
겨우 한개 채취했어도 수정조차 안되고 하면서
마음은 갈수록 조급해지고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했었는데
매번 또다른 방향으로 이렇게도 시도해보고 저렇게도
시도해봐주시고 정말 많이 애써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도 중간중간 고려해주시면서 열심히 애써주셔서
정말 감동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위로와 좋은말 많이해주셨던 데스크간호사 선생님과
진료실안에서 진료볼때도 늘 친절하게 안내해주셨던
간호사선생님도 모두다 감사드립니다^^♡
이제곧 12주차에 접어들면서 1차 기…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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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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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
오랜기간 아기천사를 기다리며 여러번 시도했던 임신… 지인 추천으로
세화병원을 가게되었고 2과로 배정받아 2차례 인공수정을 시도했으나 아쉽게
임신이 되진 않았지만 친절하시고 저보다 더 안타까워해주시는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을 보면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시도한 시험관시술!!
난자 채취와 시술 당일에 긴장했지만 따뜻한 미소로 저를 안심시켜주셨던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 첫시도에 성공한다는 건 로또라는 말을
들었기에 기대하지말자 라며 마음을 다독였습니다. 그런데 그 로또를 맞게
해주심에 너무 김사드립니다. 늘 친절과 따뜻함으로 대해주셔서 졸업하기
아쉬웠지만 건강하게 출산하라고 손 잡아주시던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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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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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5년 전 임신을 위해 장우현 원장님을 찾아뵙고 인공수정 1차만에 예쁜 첫째를
만났습니다. 난임병원이 처음이라 긴장하며 병원에 왔었는데 항상 친절하게
진료해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집에 갈 때는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첫째를 로또 당첨과 같다는 인공수정 1차만에
가져서 둘째도 마음 편하게 가지면 되겠지 하고 자연임신을 준비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5년만에 다시 병원을 찾아오게 되어 둘째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첫째에 비해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원장선생님을 믿고 여러번
시도를 거쳐 둘째도 임신을 하게 됐네요. 병원이랑 집이 멀기도 하고
약물알러지도 있어 원장님이랑 간호사선생님들께서 많이 신경써 주셨어요.
예쁜 천사를 둘이나 만나게 해주신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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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