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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원장님 덕분에 보물을 얻었어요^^
배란날짜 잡으며 병원다닌지 1년이 다되도록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세화병원으로 옮겨 본격적으로 노력해보자 마음을 먹게 되었어요.
정말 다행히 시험관 한번만에 아기가 생겨서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얼떨떨 하더라구요^^
3개를 이식했는데 모두다 착상이 되어서 초기엔 힘들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의 우리 보물 한명만 남게 되었답니다.
엄청 씩씩하고 활달한 여자아이로 자라고 있어요.
두돌이 지나가는 이시점에서 너무 늦게 글을 남겨 죄송하지만,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고 병원을 믿고 함께 하신다면 꼭 좋은 결과 있을꺼에요.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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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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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사랑해요.......
결혼 7년차....결혼 1년만에 자연임심으로 첫애가 6살이구 쭉 직장생활 하면서 둘째를 기다렸습니다.
첫애가 있기에 막연히 생기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6년이 흘러 가까운 병원에서 불임검사를 해도 모두 정상으로 나왔었지요...
원인이 있으면 그 원인을 토대로 치료를 하면 되는데 정상으로 나왔는데 임신이 안되니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세화병원을 선택해서 예진실에 들어가자마자 5과 원장님에게 진료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확 오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나팔관 조영술을 했는데 나팔관이 좀 다르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세화에서 처음으로 인공2번 ......실패였어요..
나이도 있고 고민없이 바로 시험관 했어요,,,
결과는 한번에 성공했지요..지금 8주에서 9주로 달려가고있네요...
돌이켜보면 병원다는거 힘들지 않았어요..병원오면 뭔가 잘될것같구 5과 간호사님들도 친절하시고 첫애 유치원 보내놓고 병원다니는 시간을 즐겼답니다...
시험관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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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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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 원장님 정~~~~말 감사함돠~~
타병원에서 인공수정 2번 다 실패하였지만
병원을 옮기기가 선뜻 결심이 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인의 소개로 이상찬 원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좀 무뚜뚝하기는 하시지만 첨부터 끝까지 넘 ~~~자상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확~~갔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고 결심하고 장기로 시험관 1차에 돌입했져...
이식하는 날 원장님께서 잘 될거 같다는 말씀에 맘이 놓였고
저 역시 좋은 느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주뒤 1차피검에서 143이 나오고 2차 1800대가 나와
지금은 8주차 달리고 있는 예비맘입니다.
원장님이 가족을 대하는 것 처럼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감동했구여
넘 넘 감솨드립니다...
그리고 5과 간호사님들의 친절함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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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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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과5과 간호사선생님 모두 감사해요^^
제작년 가을
3번째 시험관으로 이쁜 딸 낳았어요
정말 생명의 은인과 같은 선생님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오늘 둘째 시도하러 돌쟁이 딸데리고 갓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반갑게 인사도해주시고 알아봐주셔서 마음이 따뜻햇어요^^
둘째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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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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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원장님 고맙습니다
먼저 이상찬 원장님의 카리스마속의 자상함도 프로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노산이라 첫 시험관시술에 될줄은... 다른병원에서 인공두번 실패하고 아는약사님소개로 부산에서 제일 권이있다며 이상찬원장님을 소개로 세화와인연이되어, 쾌적한병원분위기며 상담실등은 까칠한 저에게도 감동, 입원실간호사분들도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엄마가되게 해주신 모든분게 감사드릴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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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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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
저는 27세에 결혼을 하여 1년6개월이 다되어 가도록 임신이 되지 않아 검사를 위하여
세화병원을 처음 방문 하였습니다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고 별일이야 있겠냐는 생각으로 검사 결과를 기다리던중...
나팔관이 양쪽다 폐쇠되었다는 소리를 들었고 ....하늘이 무너지는 듯 했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무엇이든 빨리 시작하는게 좋을꺼라는 생각으로 바로 시험관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선생님을 뵈었을 때는 조금 무뚝뚝한 성격이신거 같아 걱정을 조금 했었지만...시술에 들어가고 나니 말씀도 너무 편안하게해주시고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한방에 임신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원체 덜렁대는 성격에 스케줄표도 두번이나 다시받았지만...친절하게 웃으며 대해주신 간호사 선생님과 저에게 한방에 아기 천사를 보내주신 이상찬 원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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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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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 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 세화를 다니며 시험관 준비한게 엊그제 같은데..^^저역시 그땐 임신성공담 읽으며 희망을 가지며 시험관 시술에 임했었죠 첫 시술로 한번에 임신을 하고 .....^^ 지금은 17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매일 정신없는 하루지만 이런 행복을 주신 원장님께 저희 부부는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둘째를 가지기 위해서 다시 세화에 열심히 출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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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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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울민영공주가 100일이네여 뭐가그리바쁜지 글한자올릴 시간도없네요 울공주100일되면 꼬옥찾아뵐려공했는데ᆢ세화에서 초대해주신다니 넘감사합니다 그때 꼬옥 찾아뵐께요 오닐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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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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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원장님 간호사 샘들~ 감사해요~^^
결혼 5년차 자연임신도 안되고 배란일 받아서도 해보고 과배란도 안되고...
고민고민 끝에 친구가 2명이나 세화를 다니고 있다고 하여 같이 가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상담을 하고 더 고민해보겠다고 그냥 나왔었는데... 신랑과 이야기 후 한번 해보기로 하고 병원을 재 방문했지요.. 첨에는 5과로 갔었는데... 5과 원장님 디게 무뚝뚝하시고 무서우시더군요...상담을 들어가니 처음 하시는 말씀이 "왜 임신이 안된다고 하던가요?" 라고 물으신다.... 음... 제가 그걸 알면 병원을 왜 왔겠냐구요... ㅠㅠ 그말에 상처가 되어 친구에게 물어 담당선생님을 바꿔달라고 말씀드렸고 그때부터 3과와 인연이 시작되었네요~나팔관조영술 자궁내시경등의 검사를 한결과 아직 나이가 젊어서 인공수정을 2회정도 해보자고 하셔서 인공수정을 시작했어요~ 약도 먹고 주사도 맞고 처음 주사 맞고는 난포가 크지않는다고 주사도 바꿔서 맞기도 하고 했지요~ ^^ 그렇게 인공시술을 하였고... 3주뒤에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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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