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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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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닉네임 : 석*원 | 작성자명 : 석*원 |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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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이계획을 시작했을때, 저희는 마음만 먹으면 금방 찾아오는 것이
아이인줄 알았어요. 그러나 아이를 계획한지 1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자 불안한
마음이 들어 2025년 12월 처음 세화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난임병원이라는 낯선 곳에서 항상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덕에,
낯설었지만 금방 편하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삼신할아버지로 소문이
자자하던 장우현 선생님께서 항상 진료볼때 마다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았을땐 위로도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자연임신으로만 준비했을때 왜 우리에겐 아기가 찾아오지 않을까, 고민에
스트레스에 하루하루 너무 힘들었는데, 세화병원에서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하나씩 하나씩 의심되는 부분을 소거해 나가면서 한달 한달 나아가니
정신적으로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번달엔 이것때문이고, 다음달엔 이걸
개선해보자, 또 그 다음엔 이걸 개선해보자. 하나씩 실마리를 풀어가면서
자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최종적으로 인공수정을 결정하게 되었을때, 과연 1차에 성공할수 있을까
두려웠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1차만에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만나게 되어 너무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화유를 한번 겪은터라 매번 진료를 보러 갈때마다
긴장되었는데, 어느새 9주차에 접어들어 난임병원을 졸업하게 되었네요.

항상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고, 따뜻한 말을 건네주신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그동안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건강하게 출산하고 둘째 만날때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들께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멀리서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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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아이피 (1.♡.14.94) 작성일

석지원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간절한  마음에  실망감이  더  크셨을  거 같아요~
난임병원이라는  타이틀에  선뜻  문을  열기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  한발  들어와  주어  우리  아가를  만나기  위한  여정을
함께  하게  되셨네요~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나가며  잘  따라와  주셔서
드디어  우리  천사를  만날 수  있었네요~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걱정스런  마음과  불안들을  뒤로  하며
분만병원  가셔서  기대하며  설레이는  나날들만  맞이 하시길
바래봅니다~
저희들과  함께  보내주신  소중한  시간들  감사했어요~
둘째  기다릴테니  꼭 오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