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익숙했지만 ‘난임병원’이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괜히 낯선 긴장감을 안고 병원에 들어섰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긴장감이 무색할 만큼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는 상냥하고 따뜻하게, 밝고 친절하게
맞아주셨기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은 정말 한순간이었습니다.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기 전에 자연임신을 먼저 시도해 보고 싶다는 제 말에도 너무나 긍정적으로 호응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 번, 두 번 실패를 경험했지만 그 과정에서도
늘 2과 선생님들께서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제가 걱정했던 것만큼 그 실패의 날들이 외롭거나 슬프고 힘들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긍정적인 기운 덕분이었을까요? 마침내 세 번째 시도 만에
자연임신에 성공했고, 원장님께 임신 확인서를 받으며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축하를 받았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오늘, 8월 20일. 세화병원을 졸업합니다.
세화병원을 졸업하는 이 순간까지 병원으로 가는 길이 힘들거나 외롭고 괴롭지 않도록, 오히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기의 처음을 함께해
주셔서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세화병원에서 출산까지 함께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아직은 많이 이르지만, 둘째를 만나러 다시 세화병원을 찾는 날이 꼭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그때도 함께 해주세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저희가 소중한 아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시 뵙는 그날까지 우리 2과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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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아이피 (1.♡.14.94) 작성일
신나래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원장님과의 큰 인연으로 저희들과 함께
모든 순간 모든 나날들을 함께 하게 되었네요~
한걸음 한발짝씩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다보니 두둥!
우리 천사가 드디어 품에 찾아와 주었네요~
행복해 하셨던 모습 기억이 난답니다~
작은발로 천천히 찾아와 준 우리 천사 품에 느끼시며
하루 하루 행복한 나날들만 맞이 하시길 바랄께요~
소중한 시간들 저희들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