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이영진 선생님 이수진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40대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했고 자연임신이 쉽지 않음을 몸소 느끼다 올해 3월
처음 시험관 시술을 알아보면서 찾아간 병원이었습니다. 처음이라 모르는 것도
많았고, 제 나이에 과연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정말 많았습니다.
이영진 선생님을 처음 뵙고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께서 제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면서 한번 해보자, 임신할 수 있다! 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말이
저에게는 참 큰 힘이 되었고, 선생님을 믿고 시험관을 시작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시험관 과정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긴장되고 걱정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모든 과정이 처음이다 보니 작은 것 하나에도 궁금한 것도 많고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영진 선생님께서는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셨어요. 제가
질문하기 전에 제가 궁금해할 만한 부분을 먼저 말씀해주시기도 하고, 앞으로 어떤
과정이 진행되는지도 미리 설명해주셔서 막연하게 불안해하기보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을 믿고 한 단계씩 따라가다 보니 2차 만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작은 걱정에도 늘 귀 기울여 주셨고 난자 채취할 때도, 이식하던 날에도 손을
꼭 잡아주시며 잘해보겠다고 말씀해주셨던 그 모든 순간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수진 간호사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병원에 올 때마다 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쭤볼 때도 항상 따뜻하게
설명해주셔서 치료 과정 동안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바쁜 중에도 환자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대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감사한 마음이 컸어요.
마지막 진료라고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도 크고, 한편으로는 정이 많이 들어 아쉬운
마음도 커서 결국 눈물이 났습니다ㅠㅠ
저처럼 늦은 나이에 처음 시험관을 알아보면서 걱정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6과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치료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환자가 궁금해할 만한 것들을
먼저 설명해주시고, 불안한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시는 따뜻하신 선생님이
계시거든요!! 6과 선생님들 만난건 행운이였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글 몇자로 적기엔 너무 부족하네요ㅠㅠ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말씀처럼 둘째가 생각나면 빠른 시일 내에 또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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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과간호사님의 댓글
6과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안녕하세요~~~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ㅎㅎ
그동안 정말 많이 힘드셨지요.. ㅠㅠ
여러 검사와 시술에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힘드셨을텐데 늘 밝은 미소로
저희를 맞아주시고 중간 중간 커피도 주시고 ㅎㅎ~~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힘을 얻었습니다^^
기다림 끝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건강하게 만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분만까지의 시간도 평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응원할게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둘째 때 꼭~~! 연락 주세요 ㅎㅎ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