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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성공담~^^
자연임신이 힘들다는 우리부부에겐 정말 짧게 절망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쳐져있지 않고 바로 찾은 세화병원~남편의 정자를 채취했으니 아무걱정
없이 진행될꺼라 믿었지만 한차례 실패..
선생님을 비롯 하지만 많은 분의 격려로 3달후 2차 바로 성공하였습니다.
한창 더운날씨에 입덧때문에 자주 병원에 찾았는데 간호사님 진심어린
걱정 넘흐 감사해효~
대부분 수면마취를 해서 그런지 시술시 공포도 잠깐입니다.
아직은 넘흐 이르지만 둘째를 세화에서 기대해봅니다.
따뜻한 배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도 희망을 잃지마시고 꼭 엄마아빠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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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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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강추입니다~!
시험관 1차에 성공하여 아기 심장뛰는 소리를 듣고서야 임신이 실감나네요.
처음 검사를 받고 시험관을 해야 한다기에 어느과를 선택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친절한 의사샘을 추천해 달라고 했었고 6과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세화병원으로 오신지 얼마 되지 않아 조금 걱정 되는 마음도 있었는데요.
시험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의사를 믿고 잘 따르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맞아 주시고 힘든수술이 끝나고, 임신 확인하고 따뜻한 손 잡아주신 선생님과 처음하는 시술이라 계속 전화해서 물어봐도 귀찮아하시지 않고 항상 친절하게 답해주셨던 간호사님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어느과를 선택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6과 장우형 선생님 강력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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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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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에서 1차 성공~
결혼 5년차들면서 아이가 생기지 않아 맘고생한 일인 입니다.
세화병원에 와서 상담받고 6과로 장우현 샘을 만났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잘될거라고 좋은말씀으로 저를 안심시켜 주신것에 믿고 시험관을 시작했습니다. 배주사 맞고.. 채취하고.. 이식하고.. 지금생각해보면 언제 다했나 싶은데 하나하나 산넘고 넘더보니 1차 피검 결과 ...
선생님꼐서 직접 연락오셔서 축하한다고 임신되셨다고 2차도 피검통과 얏호~!
아기집도 확인하고 심장도 듣고 지금 8주 됐는데 하루하루 너무 감사하고 이럴줄 알았으면 좀 끙끙대지말고 진작 갈걸 후회되더라구요 6과간호사언니에게도 너무 고맙고 친절하셔서 편하게 다녔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졸업 전까지 잘 부탁드리구요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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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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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에서 로또당첨 됐습니다. ^^
틈날때 마다 임신성공담 보면서 부러워했었는데, 제가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
결혼전부터 피임을 하지않았지만 1년이 넘도록 임신이 되지않아 올해 6월 마지막주에 병원을 찾았습니다.
결과는 신랑의 희소정자증이였습니다. 자연임신이 불가능하다 하여 시험관 미세수정을 해야된다고 하였습니다. 놀라기도 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다 생각들었고, 6과 원장님께서도 원인을 알았으니 이제 임신될꺼라 희망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주변에서 힘들다던데 괜찮냐고 수도없이 물어왔지만,, 생각보다 힘들진 않았습니다.
힘들었었나 생각도 해봤지만, 아마 의료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도 있겠고, 힘들지않다고 괜찮다고 저를 다독거렸습니다. ㅋ
저는 직장인입니다. 친구가 회사다니면서 절대 못한다고 했지만 세화병원에 모닝진료가 있는것을 확인하고, 세화로 맘을 굳히고 모닝진료로 예약하고 진료보면서 별 어려움없이 시험관아기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6과 원장님께서 오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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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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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병원과 5과 가족들
동래 세화병원 5과 원장님을 비롯 간호사분들 감사글입니다
동시에 시험관 하시는분들 희망글이 되엇으면 하는바램에서 글씁니다
3년차부부 시험관아기 1차 성공 하엿습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맘편한게 최고인거같네요
스스로 잘될거라 믿으면서 애기를 가지기위해 병원을 다닌게아니라 우리부부를 위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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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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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쌍둥이엄마되다~!!
셤관1차쌍둥이 임신으로 지금 22주들러서섰는데요 첨에 6과로진행하다가 갑자기 원장님이 다른곳으로 가셨다고 해서 반신반의로 간호사쌤께서 추천해주신 5과에서 남은 시술 했습니다
28살 어린나이로 시작해서 첨엔 부끄럽고 민망했지만 친절하신 원장선생님과 상냥하시던 간호사 선생님 ....모두덕분에 배볼록한 엄마의 채험을 하게되었습니다
남매쌍둥이라 어느누구에게도 부럽지않는...엄마라는 이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가 늦어서 기억이나 하실지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건강한 둥이들 낳아서 씩씩하게 잘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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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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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화이팅해요
시험관 2차에 임신 17주차에 접어들었어요.^^
누구나처럼,처음은 신혼생활을 핑계로 곧바로 아이를 갖지 않았지만, 어느새 1,2년이 지나고 나이도 있다보니,조바심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병원에 검사를 다니게 되었고, 세화병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죠.떨리는 그 마음은 다니시는 분들은 모두 아실거에요. 어떤 과를 선택하느냐도 엄청 고민이었죠.하지만, 아무래도 원장님의 능력을 믿어보자 하여 5과를 선택해서 1차는 제 자신도 시험관 시술에 대해 막연히만 알고있어 잘 몰랐고, 그래서인지 안타까운 결과를 안고 돌아왔답니다. 1차 후에, 최소 6개월 뒤에 몸관리도 하고해서 도전해보자 하였지만 일 핑계로, 그리고 왠지모를 두려움과 떨림으로 1년이 지난뒤에 다시 원장님을 찾아뵈었어요. 주사도 되도록이면 정해진 시간에 잘 맞고, 크리논겔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였죠. 식사도 제 때에 맞게,커피를 좋아하는데 되도록 멀리하고, 운동은 걷기정도로^^ 게으름은 적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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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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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번의 시험관 그리고 찾아온 행복
오랜만에들리네요
원장님과간호사언니들다잘계시는지요
저보경입니다기억하실런지..^^
병원을들락날락했던게어끄제 같은데벌써시간이많이흘렀네요
우리아들은벌써 15개월되어가네요
요즘엄마~하고부르는데얼마나행복한지몰 라요
저는 터너로임신이힘들었지만5번의시험관으로결국이쁜왕자님이저에게왔답니다
이식하고피검사하고결과가나오기까지얼마나힘들던지요
임신이아니라는전화를받을때면좌절도되고포기도하고싶고.. 울기도많이울었네요..
원장님이좀무뚝뚝하시지만매번다시해보자며..
저에게는정말많이힘이되었어요
임신을 하기위해 저또한 몸에 좋다는거는 거의다 해본거 같네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건 정말 의사선생님을 믿고 처방된약을 제시간때 먹고 마음을 편하
게 가지는거 같아요 당연한 거지만 그 당연한걸 지켜야 되는거 같아요
힘들더라도 조급해 하지말고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내아이가 찾아올꺼에요
엄마는 어떤경우에라도 자식을 포기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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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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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 1차 성공! 12주차 달리고 있습니다.
6년차 35세 노산맘입니다.
작년 4월 양쪽 나팔관 막혔다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고 다른병원 더 갔다가...
역시 같은 진단 자궁을 좀 튼튼하게 해서 시험관을 하겠다는 맘에..
흑염소도 먹구.. 이래 저래 하며 1년을 보냈네요..
근데 저한테는 흑염소가 안 맞았는지.. 흑염소 보름치 먹으니 생리 주기가 틀어지더라구요28~30일 주기 정확했는데 35일 40일 이렇식으로 달달이 생리주기가 바꿔서 흑염소 중단!
올 3월에 시험관 시도하려다 해외 나갈 일정이 있어서 다시 보류.
다음에 올때 생리 2틀째에 오라시기에
5/29일 생리 시작.
5/30일 병원이 바로 단기 시작한다며 주사 약 처방해주시네요..!
자궁에 물혹이 있다며 착상에 방해되니 없애자며 당일 제거.
6월 7일 난포 크기 보고 8일 다시 오래서 가고
6/10일 난자채취
(제일 겁났는데 왠걸 일어나니 병실.. 아무 통증 없음. 저녁되니 심한 생리통 정도에 통증!
2시간 누워 있고 나오자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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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