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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저희 부부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어 감사합니다.
7년 연애 후 결혼하게되어 약 2년간 주니어를 가지기를 원했으나, 주위에 원하던 원치않던 여러 부부들이 임신하는 모습을 보고 부러워도하고 마음 한켠에는 우리 부부사이에 어떠한 문제가 혹시나 있는게 아닌가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인터넷 및 주위 지인의 추천으로 난임병원에서 가벼운 검사를 통하여 난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래! 우리 부부가 개선해야되는 부분이나 우려를 해야되는 부분이 있다면 일찍 알고 준비하고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얼른
준비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세화병원에 처음 가게되었습니다.
정자검사, 난자검사 모두 이상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몇 번의 시도에도 우리 주니어를 볼 수가 없어, 조급한 마음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배우자와 진지하게 많은 고민을 했을때, 자연적 임신이면 가장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그게 힘들다면
시험관아기를 시도해보자! 라는 의견으로 병원에 내원하여 "저희 시험관아기 하겠습니다." 라고 원장님에게 이야기 했던 생각이…
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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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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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그리고 은정쌤 설빈쌤 너무 감사해요!
대구에서 부산으로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초여름 보따리 싸들고 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임신 6개월차에 접어 들었어요! 정말 10번째를 원장님께서 성공
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9주차 세화졸업하고 잊어 본 적 없는 우리 원장님과
간호쌤 두분 항상 제가슴속에 세분께 감사한 마음 품고 있습니다. 우리 원장님 고향
사람이라고 갈때마다 아이고~~ 부터 반갑게 맞아주시고 은정쌤 나보다 더 나를
걱정해시고 설빈쌤 채취고 이식이고 부적같이 느낌좋다고 항상 손잡아주셔서
너무너무 생각보다 빨리 좋은 결과 얻었습니다.주사쌤들 대구에서 오는데 빠른 좋은
결과 얻을꺼다 응원도 항상 해주시고! 대구에서 느껴보지 못한 감정과 느낌에
세분덕에 제맘이 편해서 더빨리 우리 럭키랑세븐이가 와준거 같아 항상 지금까지도
감사함과 보고픔이 크네요.우리 럭키랑 세븐이 결혼 7년만에 7월에 찾아왔고
원장님께서 7월 달좋네~ 럭키세븐! ! 진짜 7월달 점지하신대로 됐고 ㅎ 태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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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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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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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선생님 및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여성난임을알고 자연임신을 바랬지만 여러번의 좌절끝에 다행스럽게도 좋은
선생님과 간호사님들덕분에 저희 아기가 생기게 되었네요
저는 남편으로 옆에서 엄마가 되기위해 무서워하던 주사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을보고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와이프가 검사때 아파
쓰러지기까지 했는데, 놀라서 있으니 병원 원장님께서 직접오셔서
이야기해주시고 신경써주시며 긴기다림과 많은 검사속에 다행히 한번만에
착상되어 첫아기의 태동을보고 감격해 눈물보이던 와이프는 얼마나
좋아하던지 아직 분만이 남아있지만 끝까지 본인 일처럼 신경써주신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이렇게 가족이 늘어날 수 있는 희망이 생겨
이렇게 추천글을 남깁니다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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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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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 정지해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세화병원을 다니면서 버틸 수 있었던 건 5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의 따뜻한 위로 덕분이였던 것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올봄이였던 것같아요. 난자 채취 당일날 원장님께서 서울에 가셔야해서 휴진이라 다른 원장님께 부탁을 드리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원장님이 해주셔야하는거 아니에요~" 하고 조금을 투정을 부렸었는데 그게 마음에 걸리셨던지 진짜 와주셨던게 너무 기억에 남아요.
마취전에 제 손을 잡으며 누군가가 "눈을 떠보세요~" 해서 눈을 뜨니 원장님께서 제 손을 잡고 계셨던 순간을 잊지 못할거에요~
원장님 덕분에 쌍둥이 임신해서 졸업합니다 ^^
난임병원 졸업이 기쁜 일이지만, 자주 뵙던 원장님과 간호사님을 더는 뵙지 못한다는게 많이 서운해요.
정지해 간호사님, 제가 낙심했을 때 위로해주시고 손 꼭-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어떤 질문을 하든 자세하게 잘 설명을 해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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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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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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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이은혜 간호사님, 박지은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
결혼하고 둘이 너무 재밌어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뒤 돌아보니 벌써 5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둘이서도 이렇게 지내도 너무 재밌는데 셋이면 또 얼마나 더 재밌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또 둘에서 셋 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막연하기도 하고.
여기 저기 알아 보고 제일 신뢰 가는 8과 조무성 원장님께 도움을 청하러갔습니다.
난임 병원은 처음이기도 하고, 제 짧은 생각에 괜시리 딱딱하지 않을까, 무섭지 않을까 선입견이 있었는데 조무성 원장님께서 처음부터 너무 다정 다감하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병원에 대한 낯설음도 빨리 없어졌었고 친정 언니처럼, 또 동생처럼 항상 챙겨주시는 이은혜 간호사님, 박지은 간호사님 덕분에 편안하게 내원하고 진료 받았습니다.
시술 전 난임 검사에 대해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너무 너무 고통스럽다고 해서 겁을 잔뜩 먹고 갔는데, 원장님께서 기술이 워낙 좋으셔서 빠르게 시술이 끝났기 때문에 진짜 할만 했어요.
조영술, 나팔관검사 등등 걱정이신 …
정*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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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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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이은혜 간호사님, 박지은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8과 조무성 원장님, 이은혜 간호사님, 박지은 간호사님 너무감사합니다~~
올해로 결혼 6년차이지만 아이가 계속 생기지않아 미루다 난임병원인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유명한건 원래 알고있었는데 처음부터 8과 원장님으로 가고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말씀해주실 때도 늘 따스하게 말씀해주셔서 병원가는게
힘들지도않고 시험관하면서 크게 스트레스도 없었고, 편하게 진료도
잘받았습니다.
산전검사, 나팔관조영술, 난자채취, 이식 등 시술때마다 원장님, 선생님께서
괜찮을거다며 다독여주시며 힘내주셔서 잘할수있었습니다. 시험관은 사실
멘탈싸움인데 다 너무 친절하셔서 잘성공한것같아요
이은혜 간호사님 매번 사소한 궁금한것도 물어봐도 친절하게 말씀 다해주시고
몸상태 어떻냐고 누구보다 걱정하고 1차실패때도 너무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본인 일처럼 안타까워 해주셔서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임신되었을때 누구보다 축하해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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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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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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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 및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노력하면 바로 아기가 생길 줄 알았던 저희 부부는 고민 끝에 난임병원에서 검사부터 받아보기로 결정하고 세화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다행히 검사 결과 저희 부부에게 이상이 있는 건 아니라 과배란유도로 자연임신을 도전했지만 결국 자연임신에는 성공하지 못했고, 시험관 시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시험관 시술 마음먹기까지 1년이 걸렸지만 결론적으로는 시술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지희 선생님의 금손 덕분에 힘들다는 시험관 1차에 성공하여 현재 임신 9주 차로 이번 주 마지막 진료를 앞두고 있는데 아직까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처음이라 모르는 거 투성이인 저희 부부에게 늘 차분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신 유지희 선생님 덕분에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난자 채취나 배아이식 때도 선생님이 잘 될 거라고 항상 손을 꼭 잡아주셔서 마음이 너무 뭉클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는 김화진 선생님과 안지원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이 계셔서 걱정이 많은 …
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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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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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저는 배주사에 대한 거부감으로 막연히 인공수정과 시험관보다는
자연임신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병원에 왔더니 자연임신을 위한 배란유도부터 배주사가
시작되더군요.
몇 달간 배란유도제와 주사를 경험하고 이럴거면 자연임신에 대한 고집을
포기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인공수정1회 시험관2회만에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시험관 1차에 주사도 너무 많고 매일 병원에 가야하는 숙제까지 있다보니
사실은 너무 힘들었어요. 1차에 실패하고 바로 2차를 하자는 말씀에
두려웠지만 생각보다 수치가 좋게나와서 주사도 없고 너무 편한상태로
임신까지 성공!!!
사실 임신했다는 말보다 주사안맞아도 된다는 말에 눈물이 날뻔했지만요.
이제 8주차라 갈길이 멀지만 새로운 시작을 맞게 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환자 중 한 명일 수도 있지만 늘 친근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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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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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ㅡ^
임심은 천천히 하자고 상의 후 결혼을 했었고
40이라는 나이가 되자 임신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부산 난임병원은 다 검색해 보고 세화병원을 선택했고
24년 3월 8과 조무성 과장님과 첫 인연이 닿았습니다.
남편과 저의 걱정을 진심으로 상의해 주시고
항상 마음에 와닿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첫 난자 채취, 정자 채취, 난자.정자 수정 결과도 아주 꼼꼼하게 설명 해주셨고
저의 컨디션에 맞춰서 이식 날짜를 잡아서 배아 이식을 하였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선생님은 저희에게 너무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다둥이 엄마.아빠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ㅡ^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해 주시며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던
8과 간호사님도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주차 접어들면서 졸업을 하고 어느덧 13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잠깐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었을지 몰라도
의사.간호사선생님은 저희에게 평생 잊지 못하는 감사한 분이십니다.
너무너무 감사하며 부끄럽…
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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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