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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 이은혜간호사님, 박지은간호사님 진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 난임병원을 방문할때 마음도 마음이였지만, 주변에 난임병원다니는사람이 없어서 사실 너무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걱정도많이하고 울기도 많이울었었어요
아마 난임병원 다니는분들은 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슬프고 힘드실거에요ㅠㅠ
그래도 제가 세화병원다니면서 진짜 병원전체 어느한분도 안친절한분이없으셔서 진짜 힘이
많이됐습니다! 항상 저희 마음 다독여주시구 해서 병원 다니는동안 오히려 따뜻한분들 덕분에 많은
에너지를 얻었었어요!
특히 제 담당이셨던 8과 조무성원장님 정말 너무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제가 주변에 물어볼때가 없어서 진짜 하나도 몰라서 걱정만 가득안고 갔는데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고 걱정하지마라 응원해주시고 설명도 매번잘해주시고 항상 웃는얼굴로 저를
대해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인공수정, 난자채취, 이식할때 늘 끝나고 저한테 오셔서 설명 한번 더 해주시고 어떻게하면 되는지
말씀해주시고, 다독여주셔서 저는 진짜 8과 원장님 하길잘했다 수…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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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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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그리고 간호선생님들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마음만 먹으면 찾아올줄 알았던 아이가 1년이 지나도 찾아오지않아서, 산전검사만 받아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처음 병원을 찾았던 날이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검사결과는 시험관이아니면 아이를 갖을 수 없는 상태로 매우 절망적이었습니다.
나이도 노산에 해당하다보니 저에게 임신은 다른사람의 일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의 응원을 받으며 난자채취부터 열심히 진행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첫 냉동배아 1차에 너무도 귀한 생명이 바로 찾아와 줬습니다.
그렇게 행복하게 난임병원 졸업만을 앞둔 어느날, 아이 심장이 갑자기 멈추었고 너무 갑작스럽게 찾아온 상황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난임으로 힘듦을 겪어본 사람이 아무도 없어, 말할 수 없는 답답함과 죄책감 같은 심적 고통과 약과 주사로 인한 육체적 힘듬에 대해 공감해줄 수 있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때 건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의 따뜻한 말들 하나하나가 다시 마음을 다독이고…
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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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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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꼭 남기고 싶었는데 이제야 적게 되었네요^^
남편과 아기계획을 한 후 이왕 마음먹은거 빨리 가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주저없이 세화병원을 찾게 됐어요
미리 검색을 해보고 삼신할배로 불리는 장우현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늘 만날때마다 밝게 맞이해주시고 딱딱 필요한 부분을 집어서 말씀해주시는 부분이
참 좋았어요
사실 임신에 관해서는 알면 알수록 조심해야 할게 많아지고 걱정과 불안이 많아지는데요,
궁금함을 여쭤볼때마다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중요한부분과 놓쳐서는 안될부분에 대해서는
늘 먼저 확인해주셔서 좋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질초음파를 할때마다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해주셔서 불편함이 없었다는 점,
작은 물혹이 있는데 타병원에서는 놓친 부분을 바로 확인해주셨던 것 등등
왜 실력있고 인기 있는 스타쌤인지 알겠더라구요^^
시험관, 인공수정까지 각오하고 찾아갔던건데 배란유도제 맞고 지정해주신 날을 잘 지켰더니
한방에 …
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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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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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딸둥이 잘키우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20년 12월에 배아 만들었고, 21년 냉동 첫이식 2월에 한번만에 성공했습니다.
원장님 덕분이고 운이 좋았다 생각합니다.
딸둥이고 똥고발랄 너무나 잘크고 있어요. 낳을때까지 노산이고 걱정되서 조마조마
하기도 했지만 참으로 임신동안 행복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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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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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은정쌤 설빈쌤 감사합니다!!
21년부터 세화를 다니기 시작하여 22년도에 로또로 시험관 1차만에 첫째를 출산하고 24년에 둘째를 시험관으로 성공하여 졸업합니다.
장우현원장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첫째도 둘째도 너무너무 고생 많이하여 힘들게 임신이 되었기에 매주 긴장하며 초음파를 보고 다시 안심하고를 반복하였어요.
김해에서 부산까지 다니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데스크에서 제 이름 기억해주시고 컨디션 어떤지 확인해 주시는 은정쌤과 항상 밝게 진료실로 안내해주시는 우리 예쁜 설빈쌤^^
그리고 제일 제일 감사인사 드리고 싶은 우리 장우현 원장님!
항상 인자하게 맞아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시험관 시술도 안아프게 잘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몇 번을 인사드려도 모자랄 것 같아요!
평생 감사한 마음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건강하게 아기 만출하겠습니다.
원장님 및 간호사쌤 모두 건강하세요~~
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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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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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및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39세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이었지만 아이가 바로 생겼고 둘째도 마음만 먹으면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3년이 지나도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세화병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들 소개하는 배너에서 인상 좋아보이시는 6과 원장님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원장님 뿐 아니라 간호사 선생님들도 늘 친절히 대해 주시고 이번에 임신 성공했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고 기뻐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동이었습니다.
원장님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의 따스함 덕분에 꿈에
그리던 둘째를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그동안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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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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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정지해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구에서 부산까지 왕복하는 일이 직장 다니면서 정말 쉽지않은 일이였는데,
늘 될거라고 해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1년만에 아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너무 힘들고 안되려나보다 싶어서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사실 포기하려고 했어요.
운전도 피곤하고 직장인이라 매번 빠지는게 눈치보여 가까운 대구로 옮겨올까도 많이 고민했는데 원장님이 대구에서 오시는걸 알고 일정배려도 해주시는 것 같아 항상 감사했어요.
채취, 이식때마다 따뜻하게 눈맞춰주시고 발도 꼭 잡아주셔서 그 따뜻함을 잊지못해 끝까지 믿고 왔는데 결국 이렇게 결실을 맺게 되었네요.
매번 방문때마다 꼼꼼하게 진료봐주시던 이정형원장님,
그리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던 정지해 간호사님의 따뜻함 잊지않고 건강한 아이 출산하겠습니다.
둘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희 둘째도 꼭 원장님이 만들어주셔요^^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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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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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원장님 및 간호사선생님 너무 친절해요
결혼하고 자연임신을 시도했지만 반복되는 실패로 나이가 나이인지라 남편과
함께 난임병원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동래구에서 살아서
세화병원이 난임병원으로 유명한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아기가 안생기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을까 하며 지나쳤던 어릴적 기억이 있는데 제가 훗날 난임병원을
다니게 될줄은...^^;; 모든게 처음이다 보니 모르는것도 많았지만 6과
선생님들과 유지희 원장님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또 시술 후
임신이 안될때마다 저보다 더 안타까워해주시는 모습에 (이름을 잘모르겠는데
진료끝나고 나올때마다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이신데 단발에 눈이
동그란ㅎ.ㅎ선생님) 정말 위로가 되었어요!
매번 실패 후 아기집 확인한날!!! 초음파를 보고 나서도 실감이 안났는데
원장님과 6과 선생님 두분다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모습에 그제서야 실감이
나면서 눈물이 핑 돌뻔 한 기억이...ㅋㅋㅋ 진심으로 축하하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고 제가 6과를 선택…
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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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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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병원 6과 간호사님들과 담당선생님 그리고 친절하신 병원 관계자 분들 감사합니다~^^
결혼 자체가 늦어지다보니 임신과 출산에 대한 주변의 심리적 압박으로 이왕
늦은거 부산에서 잘한다고 소문난 병원에서 시험관을 시도해보자는 마음에
세화병원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시험관에 대한 큰 정보도 없이 마음의 준비도 제대로 하지 않고 방문했던 전
몇가지의 검사에 겁을 엄청 먹었고 그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며 마음의
안정감을 가질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때 이후로는 마음을 편하게 먹어서 그런지 여러가지 검사들과 나팔관 조영술
후 선생님이 알려주신 날짜에 맞춰 자연임심을 시도해본 결과 성공하는 케이스가
되었답니다!!
아무 이상없이 9주차까지 검사를 다 받고는 무사히 졸업을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감사합니다~!
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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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