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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담당 간호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자궁근종 수술후 난임판정을 받고 오게되었습니다.
그 당시 결과에 우울했지만 선생님들와 간호사님들의 위로와 응원으로
열심히 진료를 받으며 드디어 첫아이를 임신 할 수 있었습니다.
올때마다 환한 미소로 맞이해주시는 장우현 선생님
모든지 공감해주시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신 김은정 차설빈 간호사님
순서나 중요한거 까먹을까봐 손수 하나하나 적어주시는 친절에
불편한적 없으신가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배려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일때문에 진료를 아침 시간에 일찍 방문할때마다
그전에 이미 계신선생님과 간호사님 다른 직원들분들보니
너무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좋은 곳에서 아이를 가지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 아이 건강하게 낳아 배려와 친절한 아이로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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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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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는 6과죠 !
후기 꼭 써야지써야지 하다 졸업한지 2주가 다 되어가네요
저는 올해 40된 노산모라 바로 시험관을 할지 자임을 시도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 첫 상담을 받은 후 자임3개월 해보고 안되면 시험관
시도해보기로 했어요
다행히 1차에 성공하면 로또라던 시험관을 1차만에 성공하게되어
선생님께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검색을 엄청 해보는 스타일이라 시험관 할때도 난자채취가 너무 많이 되어
복수가 차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딱 제몸이 무리하지않을만큼 잘 해주셔서
복수도 안차고 10개 채취중 9개나 수정에 성공했어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선생님으로 지인이 추천해줘서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이던지 !
몇개월 안되었지만 그래도 왔다갔다하며 인사는 물론 항상 웃으시고
궁금한거 많이 물어봐도 같이 걱정하고 같이 축하해주셨던 간호사선생님
두분도 너무 너무 친절하셔서 졸업하게되니 아쉬운마음이 컸습니다 ㅠ
나이가 나이인지라 주변에 지인이 임신시도하기에 늦은 나이인데
난…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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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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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담당간호사님, 세화병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24년도 4월부터 25년도 2월까지(10개월) 총 세번의 임신을 했습니다.
세번 다 자연임신이였고, 두번의 유산은 심장소리도 못 듣고 보내주었습니다.
세번 째 임신은 알게 되자마자 지인들이 추천해준 세화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를 꼭 지키고싶었어요.
병원 추천으로 5과 이정형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고, 신속한 검사 및 처방을 해주신 덕분에
처음으로 아기 심장소리도 들어보고 9주차에 무사히 졸업 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산부인과 갈때마다 잘있겠지? 잘크겠지? 무서웠는데
이제는 1차 기형아 검사, 니프티 검사 모두 잘 통과하고 뱃속에서 쑥쑥 크고 있습니다. ^^
제 고민이였던 임신유지는 세화 병원에서 한 습관성 유산 검사 결과로 추측을 하면
아마도(?) NK 수치는 18이상, 그리고 혈전이 생기기 쉬운 체질이고, 전부 주사와 약으로 해결이 되는 문제였습니다.
검사 전까지는 저도 제 체질을 몰랐으니까요..
더 빨리…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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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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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도 8과 졸업합니다^^
저는 겁도 많고 걱정도 많고 유리멘달이에요
자연임신 시도할 때 생리만 터져도 실망감에 눈물 펑펑 쏟았었죠
병원 알아보고 남편 직장과 가까워서 세화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다른 과에서 진료봤는데
우연히 담담 성생님 휴진이신 날 조무성 부원장님께 진료 받은 후 8과로
옮기기로 결심했고
이후 진료에서도 긍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무한
신뢰하게 되었지요
배주사 맞는게 무섭고 우울하단 후기가 많아 걱정했는데 걱정에 비해서
저는 하나도 안 힘들었어요
하루에 2~3개씩 맞아도 아기 맞을 준비를 한다는 그 자체에 좋았어요
다만 난자 채취 때는 생리통 정도의 통증이라고 듣고 갔는데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이라 마취풀리면 꽤 아프긴 했네요 ㅎㅎ
냉동이식 1차 한번만에 붙은 아기에 너무나 감격스러웠고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기를 위해 산모를 위해 늘 다방면으로 노력해주시고 마음써 주셔서
병원 방문 매주마다 마음이 가벼웠어요
조무성 부원…
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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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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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임신 전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며 저는 언제쯤 쓸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임신 후엔 이런
저런 일들로 미루다 졸업한지 3주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는 오늘 전원한 병원에서 1차 기형아 검사를 하고 오랜만에 아기 초음파를 보고
왔습니다. 목투명대 두께도 정상이고 아기도 잘 크고 있다고 하네요.
아기를 애타게 기다렸던 저희 부부는 결혼한지 1년 6개월이 지났을 무렵 처음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당시 여러 검사를 통해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었던 저희는 자연임신을 더
시도해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고도 1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아기가 찾아오지 않아
다시 병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작년 11월이네요.
다시 피검사를 하고 결과를 듣는데, 난소나이가 지난 1년 사이 무려 8살이나 많아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들었을땐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둘 혹은 셋까지 자녀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제 난소 기능으로 인해 원하던 가족 계획이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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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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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김은정 차설빈 간호사님 감사드려요.
첫째도 2과선생님께 선물 받았는데 이렇게 또 둘째도 선물받아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간호사 선생님들도 친정엄마처럼 잘 대해주시고 의사선생님도 진료보러 갈때마다 웃는얼굴로
맞아주시는데 이 행복한 기운덕분에 정말 오래 걸리지않고 첫째 둘째다 건강한 아이들 가질수있게 된거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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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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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 난임병원을 방문할 때 겁도 많이 나고 걱정도 많았습니다. 6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하고 밝은 응대에 마음이 한결 놓이고 진행되는 진료,
시술때마다 유지희 선생님의 든든한 응원에 단단한 마음으로 긴 시간 잘
이겨내고 시험관 1차 성공하여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은 제 마음속 깊이 새겨졌습니다. 긍정적으로 항상
센스있게 응원해주시던 간호사 선생님들 모습과 시술 할때 너무 겁이나 두려움에
가득차 있을때 선생님이 잡아주시던 손과 응원은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힘든 시간 함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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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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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
처음 세화병원 6과에 발을 들였을 때, 모든 게 낯설고 두려웠지만 지금 이 글을 쓰는 이 순간만큼은 마음 깊이 감사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유지희 원장님께서는 매번 진료 때마다 세워주시는 계획에 크게 벗어나지 않고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말보다도 원장님의 단호하면서도 따뜻한 한마디가 저를 안심시켜주었고, 그 확신에 찬 말투 덕분에 믿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환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시고, 늘 한 발 앞서 체크해주시는 세심한 진료 덕분에 믿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가 나쁠 때도, 불안한 날에도 원장님의 말 한마디, 눈빛 하나가 제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습니다.
또 항상 바쁜 와중에도 미소 잃지 않으시고 따뜻한 손길로 케어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묻는 질문에도 늘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주사, 약 복용, 스케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이 긴 여정을 잘 따라올 수 있었습니다.
…
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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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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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졸업합니다.
선생님 간호사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큰 불안감 없이 다닐 수 있었어요!
잛은 기간이었지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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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