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은혜선생님.지은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24년2월 처음 시험관을 시작했어요. 남편에게 병원에서 제가 제일 나이가
많은것 같다며 투정부릴 정도로 43 살 이라는 늦은 나이에 시험관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다행히 나팔관.난소.자궁 모두 이상이 없었고 채취도
잘되어 한번에 성공하는 기대를 하기도 했었는데.. 배아질이
문제였어요ㅠ 5일배양이 잘 나오지 않았고 그렇게 4번의 채취와 4번의
이식을 했어요. 화유. 고사난자를 겪고 드디어 마지막 4번째 이식에
성공했답니다.
약 1년의 시간동안 항상 유쾌하게 진료해주셔서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채취때도 아픈것 없이 잘 해주셨고 특히 이식 후에 항상
다정히 잘될거라며 말씀해주실때는 찔끔 눈물이 나려고 할때도
있었답니다. 주사맞을 시간을 놓쳐 당황해 허둥지둥 할때 우리 간호사
선생님들 은혜쌤 지은쌤 모두 괜찮다고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원장님께서 다음주에 마지막으로 보겠네요 이제 우리는 헤어져야지 라고
말씀하셔서 신기하면서…
이*희
|
2025-02-01
-
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3과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안녕하세요. 세화병원 3과에서 진료받고 빠른 시간내에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병원 갈 때마다 떨리고 하였는데 정수전 선생님과 3과
간호사분들의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에 항상 맘 편히 다녀왔던거 같아요.
오늘 방문을 끝으로 분만 병원으로 가게되었는데 마지막까지 신경써주시고,
축하해주셔서 맘 편히 졸업을 합니다!
3과 선생님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
최*기
|
2025-02-01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명한 모 난임병원에서 시험관 시술을 두 차례나 진행했지만 모두 수정에 실패하여 배아이식 기회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 직장 문제로 부산에 이사하게 되었고, 우연히 들른 동네 병원에서 세화병원을 적극 추천받아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세화병원에 처음 방문했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직원분들의 따뜻하고 친절한 대응이었습니다. 주차 담당 선생님부터 담당 원장님까지 환자를 진심으로 대한다는 느낌이 들어 처음부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특히 2과 담당 간호사 선생님께서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문제 해결에도 항상 적극적으로 나서 주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을 함께 헤쳐나가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음 편히 첫 시험관 시술을 받았더니 총 4개의 건강한 배아가 수정되었고, 첫 배아이식에서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노산이라 불안이 컸고 실제로 5주 차…
김*영
|
2025-01-31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둘째 시험관 졸업!)
둘째 자연임신 6개월정도 도전하고 계속 실패,ㅠㅠ,40세 전엔 나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둘째도 시험관으로 도전했어요.
사실 첫째도 시험관 도전 한번에 된거라, 과를 바꿀까 말까 하다가 친구가 적극 추천해줘서 선생님을 바꾸기로 했어요. 친구는 첫째 둘째 모두 2과에서 했다고ㅎㅎ
첫째도 시험관으로 했지만,,, 난자채취가 많이 안되서, 냉동 해둔게 없어서 난자채취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모두 친절하시고 설명도 자세히 잘해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다닐수 있었어요.
또, 간호사 선생님이 한번 더 이것 저것 필요하거나 보건소가서 해야 하는 거나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까먹고 가도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첫째때문에 아무 생각도 안하고 다녀서ㅜㅜ)
첫째때처럼 시술후 안정따윈 할수 없었지만, 2과에서 잘 챙겨주셔서둘째도 한번에 성공하고 드디어 내일을 마지막 검사로 졸업이네요^^
진료때 남편이 이것저것 물어보는거도 친절하게 잘 대답해주시고, 첫째 데려…
서*경
|
2025-01-31
-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원장님과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월에 계류유산으로 회복기를 거쳐
6과로 진료받게 되었습니다.
바로 직전 유산경험이 있던지라 큰기대를 하지않고
몸 컨디션도 예전같지 않아 시험관 시술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유지희 원장님께서 시술 과정과 앞으로의 일정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저는 확신을 가지고 따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결과로 곧 졸업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갈때마다 간호사분도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또한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향
|
2025-01-31
-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3년 동안 임신준비를 했으나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남편의 지인 소개로 알게된
세화병원 처음 방문했을때 낯설고 했지만 친절하신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점점 편안한 마음으로 내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차만에 성공하였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는 정수전 원장님과 손을 꼭 잡아주시며
응원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울컥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이제 난임병원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생명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주
|
2025-01-31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2과 장우현 원장님과 너무너무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들 덕에 드디어 내일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2번의 아픔을 겪고 세화병원을 방문했어요.
9월 인공수정 1차, 11월부터 시작된 시험관으로 많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2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덕에 마음만은 따뜻하고 기분 좋게 진행 할 수 있었답니다.
1차만에 성공해서 드디어 심장소리도 듣고 졸업을 앞두고 있자니 마음이 너무 벅차올라요.
항상 방문하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진료보러 들어가면 환한 얼굴로 어서오세요오! 반겨주시는 2과 장우현 원장님 덕에 저에게 난임병원이 무섭고 두려운 장소가 아닌 편안하고 믿음직한 장소였답니다.
시술 진행 전 장우현 원장님이 항상 손을 꼭 잡아주셨는데 너무 큰 힘이 되고 믿음직스러웠답니다.
이전 아픔들로 임신에 대한 불안이 더 강한 저였는데 믿고 따라가니 이렇게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졸업하니 너무 신나고 즐거우면서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과 이별이…
배*경
|
2025-01-30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감사합니다!
첫 시험관 1차만에 바로 임신이 되엇어요.
몇번 해야 할꺼라 예상햇는데 바로 되서 너무 기쁘네요!
시술전에도 원장님이 될 꺼라고 걱정 말라고 격려 해주셧는데
진짜 1차 만에 바로 됫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친절히 대해 주신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해요!
다음번 마지막으로 진료보고 이제 출산 할 병원으로 갈 예정입니다!
8과 진짜 추천 드립니다!!!
김*영
|
2025-01-29
-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민끝에 둘째를 가지기로 결정했는데 첫째때와 다르게 쉽게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험관은 생각도 안해봤었는데 남편의 권유로 세화병원에 오게
되었고 그 중에 제일 금손이시라는 유지희 과장님께 진료를 봤는데 바로 시험관
권유를 해주셔서 믿고 진행했습니다. 시험관이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겁도
났는데 6과 선생님 모두, 세화병원 선생님 모두 친절하셔서 전혀 힘들다는
생각없이 잘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에 성공해서 지금 9주차^^
이제 곧 병원 졸업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화
|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