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
닉네임 :
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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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
윤*미
|
2025-07-14
135
21년도에 처음 방문했다가 개인사정으로 시술까진 진행하지 못하다가
2025년엔 엄마가 되어보자싶어 새마음 새뜻으로 방문했는데 원장님께서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아무래도 난임병원을 다닌 다는 것이 진료볼때마다 긴장과 불안. 걱정을 동반
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는데 원장님께서 항상 밝게 인사하며 맞아주시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진료도 잘 볼수 있었습니다.
시험관 배우 이식 후 수술실에서 춥고, 불안함에 떨고 있을 때 수고했다고
잘될거라고 손잡아주셔서 정말 눈물 날뻔했어요ㅠㅠㅎㅎㅎㅎ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말씀만 듣고 편하게 따라가시면 저처럼 한방에 성공하실
수 있을 겁니다!!!! 사람이 많아 대기가 길더라도 2과 원장님 강추합니다!!
둘째때 또 뵈요 ♥ 감사합니다!!
2025년엔 엄마가 되어보자싶어 새마음 새뜻으로 방문했는데 원장님께서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아무래도 난임병원을 다닌 다는 것이 진료볼때마다 긴장과 불안. 걱정을 동반
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는데 원장님께서 항상 밝게 인사하며 맞아주시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진료도 잘 볼수 있었습니다.
시험관 배우 이식 후 수술실에서 춥고, 불안함에 떨고 있을 때 수고했다고
잘될거라고 손잡아주셔서 정말 눈물 날뻔했어요ㅠㅠㅎㅎㅎㅎ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말씀만 듣고 편하게 따라가시면 저처럼 한방에 성공하실
수 있을 겁니다!!!! 사람이 많아 대기가 길더라도 2과 원장님 강추합니다!!
둘째때 또 뵈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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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
윤선미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다시 진료를 오셨을때 반가운 마음이었답니다~
다시금 임신 준비를 하시면서 걱정과 불안들이 많으셨을 거예요~
새마음 새뜻으로 원장님 진료를 차근 차근히 잘 따라와 주셔서
한방에 우리 천사를 만나게 되셨네요~
이제서야 건강히 찾아오려고 기나긴 기다림이 있었나 봅니다~
하루 한 주 지나며 무럭 무럭 잘자라는 우리 천사 품에 느끼시며
행복함 만이 가득하셨을 거라 생각해봅니다~
그동안의 기다림에 힘드셨겠지만 앞으로 기대하며
설레이는 나날들만 맞이 하시길 바랄께요~
너무나 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시고 시원한 가을 가디리시길 바랄께요~~
수고 많으셨어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