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처음 병원을 선택하고 홈페이지에서 여기있는 성공후기를 보며 용기를 가지고
병원을 방문했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저는 난소수치가 0.4(나중엔 0.2)로 시험관을 선택했고 자연임신도 시도하였지만
쉽지않았습니다.
처음엔 주사가 두려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내가 임신을 할 수 있긴 할까?
라는 부정적인 마음과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가는 듯한 슬픈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그때마다 정수전 원장님께서 “언제 좋은 난자가 나올지모르니 꾸준히
해봅시다”라고 해주신 말씀을 마음속에 꾹 담고 기운을 내려고 했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도 진료실에서 원장님을 뵙는 날에는 마음이 놓이고 신뢰가
느껴져서 안심되었어요. 정말 바쁘실텐데도 하나하나 꼼꼼히 설명해주셔서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총 3번의 채취와 3번의 신선이식을 통해 임신을 하였습니다.
난자갯수가 적다보니 동결은 꿈도 못꾸고 매번 새롭게 채취하고 이식을
연달아하면서 중간에 한달은 쉬었어요. (채취때마다 알러지반응인지
저혈당쇼크인지로 간호사선생님들을 힘들게 한 것 같아 죄송하고 감사해요ㅠㅠ)
한달 쉴때는 남편과 아이가 없는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며 실패하고 나서의
저를 위해 마음의 준비를하며 3번째 채취와 이식은 정말 아무런 기대감없이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3번째 신선이식을 통해 임신을해서 오늘 세화병원을 졸업하고
이 글을 쓰고있어요.
아직 임신초기라 마음은 많이 불안하지만 저에게 기적을 선물해준 원장님과 늘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간호사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세화병원 정수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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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과 간호사님의 댓글
3과 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황**님 ~ ❤️ 안녕하세요 !!
먼저 이렇게 정성스럽고 감동적인 성공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는 내내 황**님께서 그동안 겪으셨을 마음고생과 간절함이 그대로 느껴져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난소 수치 때문에 걱정하시며 긴 터널을 지나듯 불안하고 슬픈 마음이 드셨을 텐데도,
정수전 원장님을 믿고 끈기 있게 따라와 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매번 주사의 두려움과 싸우며 총 3번의 채취와 신선이식을 견뎌내신 황**님의 강한 의지와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처럼 기적 같은 '세화병원 졸업'이라는 기쁜 날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채취 과정에서 부작용(알러지 반응, 저혈당 쇼크)으로 힘드셨던 순간에도 오히려 저희들을 먼저 걱정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도 황**님의 격려와 감사 인사가 큰 힘과 보람이 될 것입니다.
"언제 좋은 난자가 나올지 모르니 꾸준히 해봅시다"라는 원장님의 말씀처럼,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오신 황**님과 남편분께 찾아온 이 기적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이어지기를 세화병원의 모든 의료진이 한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아직 임신 초기라 조심스럽고 불안한 마음도 있으시겠지만, 이제는 마음 편히 가지시고 예쁜 아가와 함께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황**님의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