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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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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 황*주 | 작성자명 : 황*주 |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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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병원을 선택하고 홈페이지에서 여기있는 성공후기를 보며 용기를 가지고
병원을 방문했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저는 난소수치가 0.4(나중엔 0.2)로 시험관을 선택했고 자연임신도 시도하였지만
쉽지않았습니다.
처음엔 주사가 두려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내가 임신을 할 수 있긴 할까?
라는 부정적인 마음과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가는 듯한 슬픈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그때마다 정수전 원장님께서 “언제 좋은 난자가 나올지모르니 꾸준히
해봅시다”라고 해주신 말씀을 마음속에 꾹 담고 기운을 내려고 했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도 진료실에서 원장님을 뵙는 날에는 마음이 놓이고 신뢰가
느껴져서 안심되었어요. 정말 바쁘실텐데도 하나하나 꼼꼼히 설명해주셔서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총 3번의 채취와 3번의 신선이식을 통해 임신을 하였습니다.
난자갯수가 적다보니 동결은 꿈도 못꾸고 매번 새롭게 채취하고 이식을
연달아하면서 중간에 한달은 쉬었어요. (채취때마다 알러지반응인지
저혈당쇼크인지로 간호사선생님들을 힘들게 한 것 같아 죄송하고 감사해요ㅠㅠ)

한달 쉴때는 남편과 아이가 없는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며 실패하고 나서의
저를 위해 마음의 준비를하며 3번째 채취와 이식은 정말 아무런 기대감없이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3번째 신선이식을 통해 임신을해서 오늘 세화병원을 졸업하고
이 글을 쓰고있어요.
아직 임신초기라 마음은 많이 불안하지만 저에게 기적을 선물해준 원장님과 늘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간호사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세화병원 정수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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