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문형원장님❤️정경화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처음 병원에 왔을 때는 설렘보다는 걱정과 두려움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낯선 인공수정을 준비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작은 변화 하나에도 기대했다가
불안해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그 시간을 지나 지금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기를 만나고, 오늘 이렇게 졸업하게
되니 그동안의 순간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며 감개무량합니다.
무엇보다 진료 때마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작은 걱정에도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고, 또 본인의 경험담까지 이야기 해주시며 안심시켜주시는 조문형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병원 첫 방문때부터 불안한 저에게 따뜻하고 진심어린 이야기들 해주신
정경화간호사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이 과정에서 제일 큰 힘이 되었습니다. 늘
방문때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환하게 웃어주시는 정경화간호사님 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인이 병원을 고민한다면 꼭!!!! 추천해주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난임병원은 단순히 치료를 받는 곳이 아니라, 한 생명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기대와 불안이 함께 머무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표정 하나가 환자에게는 생각보다 훨씬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 소중한 아기가 찾아오는 과정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직 출산까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지만, 세화병원에서 받은 좋은 기운을 가지고
아기와 건강하게 잘 지내보겠습니다.
오늘은 병원을 ‘졸업’한다는 말을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하지만 한편으론 또 아쉽고 시원섭섭합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간절한 마음으로 세화병원을 찾고 계신 모든 분들께도 꼭 좋은
소식이 찾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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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과간호사님의 댓글
8과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은님~~❤️❤️
임신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바쁘신 와중에 후기 넘~ 감동 받았습니다.
첫 방문 때 불안해하시던 모습이 마음에 밟혀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대해드리고 싶었는데,
제 한마디 한마디가 가장 큰 힘이 되었다고 말씀해 주시니..감사할 따름입니다.
처음 인공수정 준비하면서,,, 많이 조급하고 힘든과정이 있었지만,
그 과정을 이겨낸 덕분에 좋은 소식이 온것 같아요
태명이 "복띠" ^^ 아잉~~ 귀여워~~정말정말 복덩이네요~~^^
요즘 날씨 기온차가 심하니...감기조심하시구 ~~
기쁜맘으로 태교 잘 하시고 분만하시면.... 연락 주실꺼죠~~~(ᗒ⩊ᗕ)
기다릴께여~~^^ 사실 성별도 궁금하답니다.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예쁜 생각,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면서 행복한 임산부 시절을 만끽하시길 바랄게요.
아기 만나는 날까지 늘 건강하세요!
저희에게도 기적 같은 기쁨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