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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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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닉네임 : 감*! | 작성자명 : 신*희 |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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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수전 원장님과 3과 간호사 선생님들!
선생님들의 따뜻한 손길과 세심한 진료 덕분에 그토록 바라던 소중한 아기, '다복이'를 품에 안고 기쁜 마음으로 이 편지를 씁니다.

세화병원 3과에 찾아오기 전, 2025년 양산의 한 병원에서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마음고생이 참 많았습니다. 4~5회에 걸친 반복된 착상 실패를 겪으며 기대와 실망을 오가는 사이
몸도 마음도 지칠 대로 지쳐있었습니다. 짧은 텀으로 이어지는 시술과 과잉 처방 때문이었는지 호르몬 교란과 함께 극심한 심리적 압박감까지 밀려왔고, 급기야 '과연 나에게도
기적이 찾아올까' 하는 절망감에 임신 시도조차 반쯤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주변에서 "세화병원 3과 원장님이 정말 잘하신다, 주변에서도 다들 한 번에 성공했다"라는 강력한 추천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세화병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정수전 원장님을 뵙게 된 후, 제 마음속 불안은 차츰 희망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간의 힘겨웠던 과정을 차분하게 들어주시고, 전문적이고 정확한 진단과 함께 따뜻한
위로로 늘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무작정 시술을 촉구하기보다 제 몸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신중하게 접근해 주시는 모습에 깊은 진정성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이전 병원에 비해 시술 텀이 느리게 느껴져 조바심에 재촉해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의 확신에 찬 말씀에서 깊은 신뢰를 느꼈고, 비로소 마음을 내려놓은 채
원장님의 안내를 온전히 따르기로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의 적절한 치료와 정교한 처방 덕분에, 올해 3월 채취 후 7월 첫 동결이식을 진행하였고 마침내 그토록 고대하던 임신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8주 차 진료에서 난임 병원을 졸업해야 했을 때, 세화병원을 떠나는 게 너무나 아쉽고 서운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세화병원에서 분만까지 꼭 함께하고 싶을 만큼 원장님과
선생님들에 대한 애정이 정말 컸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정수전 원장님은 기적을 선물해 주신 신 같은 존재입니다. 둘째도, 셋째도 주저 없이 꼭 원장님께 찾아올 생각입니다.

늘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복잡한 일정과 수많은 궁금증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신 3과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진료실에 들어설
때마다 건네주신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한마디 덕분에 두렵고 긴장되는 순간들을 이겨내며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진심 어린 헌신과 배려 덕분에 저희 부부는 '임신 성공'이라는 최고의 선물과 함께 11주 차라는 기적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에 잊지 못할 가장 큰 행복을 선물해 주셔서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정수전 원장님과 3과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온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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