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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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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이영진 원장님, 이수진 선생님! 넘넘 감사합니다❤️

닉네임 : 남*래 | 작성자명 : 남*래 |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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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9년차인 41세 극난저인 저를 8주차 임산부로 만들어 주신 6과
선생님들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원래 아기 생각이 없었던 저희 부부가 처음
병원을 찾게 된건 더 나이들어 후회하기 전에 한번만 도전 해보자는
마음이였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 기대를 안했던것 같아요ㅜ 그렇게 살짝
마음을 내려놓고 시작한 사전검사 이후 이영진 원장님의 빠르고 칼같은 판단으로
인공수정 없이 바로 시험관 시술에 들어가게 되었고 2번의 난자채취와 1번의
이식으로 한방에 성공했어요^^

모든게 처음인 저에게 이영진 원장님과 이수진 선생님은 부모님과 같았어요~
하지말라는거 안하고 하라는대로 했구요ㅎㅎ
궁금하거나 불안한게 있으면 바로바로 문의했어요ㅎㅎ
항상 웃는 얼굴과 다정한 말투로 맞아주셔서 병원가는 날이 싫지 않더라구요^^
심장소리 처음 듣던날도 가족같이 기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뱃속에서 잘 키워서 건강하게 낳고 둘째 계획 갖게되면 꼭 6과로 또 올거에요!❤️

그리고 주사실 선생님들과 채혈실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나이도 있고 내막도 얇은편이라 타이유 주사를 졸업날까지 맞게 되었는데요ㅜ
매일 맞다보니 약을 뿜어내는 엉덩이가 되었거든요ㅎㅎ 그런데 선생님들께서 같이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표정으로 같이 아파해주시고 ㅎㅎ 그 와중에 바늘 들어갈곳
잘 찾아서 맞춰주셨어요~ 그리고 혈관이 얇고 잘 숨어있어서 다른병원에선 거의
두세번씩 찔러놓고 혈관을 찾고 그랬는데 세화 채혈실 선생님들은 한번도 실패없이
한방에 딱 찔러서 뽑아주셨어요 ^^ 피 정말 잘 뽑으십니다!^^

원무과 분들도 정말 감사했구요 (특히 주사실 쪽에 계신분^^)

이영진 원장님~ 항상 언니처럼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채취날, 이식날
제 손 꼭 잡으면서 잘 끝났어요 하며 안심시켜 주셨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가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우리 나이때는~~~ 하시며 말씀 하셨던게 젤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ㅎㅎ 제가 공감을 많이 받았었나봐요 ^^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아기 끝까지 잘 지켜낼게요^^

이수진 선생님~ 병원 갈때마다 밝은 미소와 목소리로 **님~ 하며 불러주셔서
너무 행복했어요^^ 매번 귀찮게해서 죄송했구요~ 제가 좀만 컨디션이 안좋아도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임신확인 됐을때도 진심으로 축하해주시고 기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화기선 꼬여있을때마다 얼마나 풀어드리고 싶었는지ㅋㅋㅋ)

졸업이 얼마 안남았다하니 마음이 찡하네요 ㅜㅜ
두분은 정말 저희 부부에게 평생 잊지못할 은인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6과 쌤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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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간호사님의 댓글

6과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안녕하세요~~ 긴 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간절히 기다림 끝에 이렇게 귀한 아기를 만나게 되서 저희도 너무 큰 감동이네요 ~~ㅎㅎ
그동안 여러 검사와 시술에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힘드셨을텐데도 내색 없이, 잘 따라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 매일 아침 일찍 앉아 계시는 모습을 이제는 못봬서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 ㅠㅠ
분만까지 건강하게 힘내셔서 잘 순산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있을게요
혹시라도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고 ~ 나중에 좋은 소식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ㅎㅎ
항상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