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의 정수전 원장님 감사합니다!!
처음엔 검사 받는 것도, 시술 할 때도 힘들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우아하신 3과의 정수전 원장님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다닐 수 있었습니다.
인공 수정 2번, 시험관 1차에서 착상이 안되었을 때도 '착상이 잘 될 것 같았는데 왜 안될까?'라며 저의 걱정도 덜어주시고 검사할 항목도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저의 질문에 대답도 잘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용기를 얻어 시험관 2차를 자연 주기로 한다고 말씀드렸다가 시험관1차 때 자연주기로 해봐서 인공 주기로 급하게 바꾸게 되었는데 먹는 약도 많고 타이유 주사도 매일 맞다 보니 신경도 더 쓰이고
힘들고, 나이가 있어서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드디어 저에게 기다리던 아기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어여쁜 아기 천사는 주수에 맞게 잘 자라서 다음주 8주차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병원에 방문해 대기할 때 마다 웃으면서 반겨주신 간호사 선생님들과 원무과 선생님들, 무엇보다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신 3과의 정수전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여쁜 '라온이' 잘 키워서 건강하게 출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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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과 간호사님의 댓글
3과 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안녕하세요~~ 라온이 어머니!!❤️
올려주신 따뜻한 글을 읽으며 저희 3과 정수전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간호사,
원무과 직원들의 마음에도 큰 감동과 보람이 차올랐습니다.
40세라는 늦은 나이에 시작하신 난임 치료 과정이 결코 쉽지 않으셨을 텐데,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을 거치며 겪으셨을 몸과 마음의 고단함이 글 너머로도 깊이 느껴집니다.
매일 맞는 타이유 주사와 수많은 약을 견뎌내며 불안하고 힘드셨을 텐데도,
저희 의료진을 믿고 끝까지 용기 내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김**님께 큰 힘이 되었다니 더없이 기쁩니다.
그 간절했던 기다림 끝에 찾아와 준 우리 예쁜 '라온이'가 주수에 맞게 잘 자라
벌써 8주 차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정말 기적 같고 기쁜 일입니다.
힘들었던 시간은 모두 지나가고 이제는 행복하고 축복 가득한 날들만 펼쳐지길 바랍니다.
다음 주 건강하게 졸업하시는 날 기쁜 마음으로 마주하길 기대하며,
라온이가 세상에 나오는 날까지 늘 평안하고 건강하시기를
세화병원 모든 직원이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소중한 수기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