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문형 선생님 저희 부부의 사랑입니다❤️❤️
겨우 용기내서 다시 시작한 시험관이었습니다. 다시 채취했는데, 그마저도 한 번에 다
잃어서 진짜 관두려고 하다가 신랑 설득에 마지막 기운 내서 8과로 옮겨야겠다고
마음먹고 조 선생님과 진료 시작했네요!
다른 오래 근무하신 유명한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저희 부부는 조 선생님이
인제대백병원 출신에 백병원 산부인과에서 계셨던 선생님이라는 것, 그리고 선생님
본인도 시험관을 해 보신 경험 있는 분이라는 것에 제일 끌려서 선택했습니다! 당시 제가
백병원에서 진료 봤던 적이 있어서 내적 친밀감도 있었지만ㅋㅋ 저희는 임신 뿐 아니라
시험관 후의 임신 유지, 건강한 출산까지 잘 이해하고 조언해 줄 수 있는 분이 너무
필요했거든요 ㅠㅠ
여러 안 좋은 경험들 때문에 항상 소극적이고 겁도 많이 냈는데, 조문형 선생님도, 8과
정경화 간호사 쌤도 응원 많이 해주시고, 무엇보다 이후로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진행할
건지 매번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공유해주셔서 라포 형성이 너무 잘 됐습니다! 그 결과
8과에서의 첫 채취로 그토록 원하던 쌍둥이 임신에 어느덧 졸업까지! 정말
감격스러워요…… 아직도 실감이 안 나는데 정말 조 선생님, 정 쌤 덕분에 많은 응원과
관심 받으며 진료 봤던 건 계속 생생히 기억날 것 같습니다!!
쌍둥이 성별이 나올 때, 출산을 앞두고 있을 때, 출산하고 나서도 조문형 선생님은
계속계속 뵙고 싶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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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과간호사님의 댓글
8과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안녕하세요~ *^^* 김*현님~~❤️❤️
임신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후기도 넘~~ 감동 받았습니다.
첫 초음파 보던날 ~ 꺅~~~ 우리 둥이둥이 쌍둥이.. 너무너무 제가 더 기쁜거 있죠~ㅋ
3년 동안 마음고생 하시고 1년 쉬셨다가 겨우 용기 내서 오셨다는 글 읽는데, 제 마음이 다 찡하고 코끝이 찡해졌어요.
포기하지 않고 저희 8과로 와주셔서, 그리고 마지막 기운을 짜내어 도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이 될려고 그랬나봅니다.
진료보실때마다 조심스런 김*현님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잘 버텨준 덕분인지... 아기천사 두명이 찾아왔네요.
아직 실감이 안 나신다고 했지만, 배 속의 두 천사는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태명이 더더욱 인상이 깊어요~ 우리 둥이 "삐까뻔쩍"이 너무 귀워울것 같아요.
삐까뻔쩍이 보고 싶은데...성별도 은근 궁금궁금^^ 알려주실꺼죠~??ㅋ
두 배로 찾아온 축복인 만큼, 앞으로 두 배 더 행복하고 편안한 생각만 하면서 태교 예쁘게 하세요.
쌍둥이 맘, 그동안 진짜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파이팅! ❤️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으니..감기 조심하시구요~ 몸건강이 순산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