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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낼 배 주사 맞으러 오라던데..
긴장 됩니다...
첨이라 더 그렇겠죠?..
처음 하는 시험관..
첫판에 잘 됐음 좋겠어요...
많이 도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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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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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개월남았습니다^^
이상찬병원장님 글구2과과장님 세화2층간호사님들무지감사합니다
올4월에배아이식하고 지금7개월에접어듭니다
저기억하실지모르겠지만 아마기억하실꺼라믿어여
두번의유산글구세번째도전하여 지금은뱃속에서어찌나잘놀고있는지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정말고맙습니다
건강하게낳아서 100일떡들고한번찾아뵐께요
그때까지선생님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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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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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번에 처음 도전해요~~^^
이렇게 얘기를 나눌수 있는 공간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결혼한지 아직 1년 안됐구요.. 불임이란걸 빨리 알게되서 이번에 처음으로
시험관아기 시도하게됐습니다.. 이번달중순쯤부터 배주사맞고 다음달초쯤
배아이식하게 될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이라.. 많이 걱정되고.. 긴장되고.... 꼭 성공할수 있게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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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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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또 도전하렵니다
저는 남편의 무정자증으로 2년전부터 세화를 다녔습니다.
작년 12월에 3번째 시도 실패하구 이제 4번째에 도전하려합니다.
이번엔 직장두 잠깐 2개월 정도 쉬기루 했어여
직장다니면서 병원 다니기가 넘 눈치보이구 힘들어서요
전 몸이 차가운 편은 아닌데 아는 동생이 복분자 즙을 먹고 있는데
몸이 많이 따뜻해 졌데요 저도 먹어 볼까 하는데 여러분들 의견이 어떤지
궁금해서요...ㅎㅎㅎ
이번엔 왠지 기분이 좋네요
여러분들도 힘내구요 제게도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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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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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병원 잊지 않겠습니다
현재 결혼 4년차이고, 결혼 2년 반 년차 부터 세화병원을 다닌것 같아요
주위 사람들은 결혼해서 10년만에 아기가 생긴 사람도 있는데....
저 보고 너무 슬친다고 쉽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에겐 10년도 넘는 시간이었어요.
지나가는 임산부만 봐도 눈물이 나고, 어린이 날에는 아예 외출도 하지
않았습니다
남편 가족 모임에도 참석도 하기 싫었고, 아무튼 아이들이 끼여 있는
자리는 모두 피했습니다.
그냥 싫더라구요...
남편도 저도 아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천성인지라....
신혼인데도... 쉽게 생활의 무력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그런 우리 부부에게 새로운 희망과 느껴보지 못한 서로의 사랑을
안겨준 곳이 바로 세화병원입니다.
이상찬 원장님 , 실험실에 박사님 ^^ 예전에 계셨던 이상훈 과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결혼한지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않아,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1년정도 배란 유도를 하였으나, 임신이 되지않아 우연히 알게된 세화병원을 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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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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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병원에 감사드립니다
2006년 결혼 후 피임을 하지 않았음에도 1년이 지나도록 아기가 생기지 않아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검사만 수 차례 했습니다.
하지만 병원측은 다낭성증후군과 자궁근종이라는 진단만 내려주고 임신에 대한 확신을 주지 않아 고민하다 우연히 세화병원을 알게 되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배란유도제를 먹으면서 자연임신을 유도하거나 인공수정을 하려고 했으나 의사 선생님께서 자궁근종 때문에 확률이 낮다고 자궁근종 수술을 해서 시험관을 하던지, 아님 근종이 있는 상태에서 시도하던지 선택하라고 하셔서 남편과 의논끝에 자궁근종 내시경 수술 후 시험관 아기를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근종 수술 후 시험관 아기를 시도하려고 했으나 1달 후 뜻밖의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임신이라구요.
세화병원에서 자궁근종 내시경 수술 후 힘들지 않게 우리 이쁜 첫 아기를 맞이하게 되어서 어찌나 기쁘던지...
더 힘들 수 있는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진료해 주신 덕분에 아기를 가지게 되어 11월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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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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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를 다녀와서는 "자연임신".. 행운을 주셨나봐요..
마산삼*병원에서 나팔관 양쪽 폐쇄증을 받고.. 우울해 하던중.. 세화병원을
알고 저번 달에 기본적인 상담과 남편 정자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번달 생리 2~3일에 나오라고 하셔서 생리를 기다리는데.. 하루 하루 하루가 지나도 안해서.. 이상하다. 몸에 크게 이상이 생겼나 했습니다.
가슴도 아프고 입맛도 있는것같고. .. 이상하다 해서..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고... 그 불안한 맘.. 남편에게는 표시도 못내고..ㅠㅠ
진짜 큰맘 먹고 근처병원에 갔는데요... ㅠㅠ 임신이라는거 있죠...
안 믿어져서.. 다시 다른 병원에 가봤는데요.. 진짜 임신이라는거 있죠...
심장 소리까지 들었습니다...ㅜㅜ
얼마나 좋은지.. 진찰받고 울음이 펑펑... 하늘이 저를 도와주셔서.. 이런 좋은 일이 생긴것 갔네요...
생각해보니 ... 너무 너무 친절하신 원장선생님과 친절하신 간호선생님 덕분 같아요.. 맘 편하게 먹고.. 일 열심히 하면 좋을 일이올꺼라고 말씀해주신 덕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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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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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작년 이맘때쯤 두번의 인공수정 실패후 처음 시험관 시술을 받았는데 한번에 성공했습니다.
3개의 난자채취 그리고 2개의 수정란 이식...
간호사샘은 양보다는 질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말이 와닿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선물을은저희 부부에게 빨리 찾아왔습니다.
행복한 38주를 보내고 지난 5월에 건강한 왕자님출산...
오늘이 백일이랍니다.
이상찬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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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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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원장님과병원식구들모두감사드려요^^
나이가 어려서 불임일것이라고는생각도 못했었는데..
남편의 희소정자증을 알고난뒤 망설임없이 세화병원은 찾아갔고
상담끝에 바로시험관을 하기로 했었죠..
1차는 실패ㅜㅜ제가 너무자만했던것 같아요..
저는 아무문제없다고 몸가짐을 조심히 하지않았거든요..
석달뒤2차시술~성공했어요^^
바로 성공담올려서 모두에게 희망과 기븜을 전하고 싶었는데ㅋㅋ
임덧이 심해서 컴터앞에 앉을 기운이없었답니다^^
힘든입덧조차도 행복해하고 있는지금 우리하람이는 벌써~5개월이네요^^
이상찬 병원장님~~이하병원모든식구여러분~~감사합니다^^
이말밖에는 드릴말씀이 없네요^^
우리하람이 건강하게 태어나면 사진들고 찾아갈께요~~
이상찬 원장님^^둘째도 부탁드려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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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