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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덕분에 ^^
결혼 11년만에 드디어 시험관아기로 쌍둥이를 얻었어요 ^^ 저한테도 이런 감격스러운 순간이올줄은 몰랐거든요 ㅠㅠ첫번째는 실패했고 두번째는 성공!!!샘 아니였으면 두번째도 실패 ㅠㅠ 감사합니다~~~주위에 나처럼 아이가 안생겨서 힘들어하는사람이있으면꼬옥!!소개해주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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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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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장우현원장님, 간호사쌤 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ㅜ
안녕하세요.경남 김해에 사는 결혼 3년차 예비맘입니다. 타병원에서 인공시술 실패후, 지인소개로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께 가게 되었는데요. 시험관 한번에 성공하여 벌써 10주가 되었답니다.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전 난임기간 동안 가장 힘들었던 게, 그 고통을 티내지 못하고 병원을 다녀야하는 점이었어요.감사하게도 원장님과 간호사쌤들께서 매번 반갑게 맞아주시고, 뭐든 마음놓고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그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장우현 원장님을 비롯하여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여러분 따뜻한 병원, 세화에서 희망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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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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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둘째도 성공했어요.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 새 둘째를 출산하고 몸조리 중입니다. ^^세화병원은 11년 10월에 처음 방문했었고, 12년 6월에 시험관 1차에 성공해서 13년 2월첫 아이를 출산했어요. ^^1차에 성공하다 보니 냉동배아 3개씩 2묶음을 보관하고 있었지만, 첫 아이 때 원인 불명의난임이다 보니 자연임신을 기대했었죠. 그런데 임신이 잘 되지 않아서... ㅜㅜ둘째 갖기 프로젝트에 돌입. 냉동배아 이식을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원래는 김해에 살고 있었는데 남편의 직장때문에 경기도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부득이하게경기도에서 부산까지 기차로 다녔어요. 그러다 시댁에서 머무르며 냉동배아 이식 1차를 진행하였으나 아쉽게도 실패를 했지요. 시험관 1차에 성공을 하다보니 제가 조금 나태했다고해야 되나, 교만했다고 해야 되나당연히 될 줄 알고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거든요. ㅜㅜ 장우현 원장님께서 위로해 주시면서 바로 시작해도 된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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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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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냉동 배아 이식 성공
부부가 둘다 맏이 인데 결혼후 5년이돼어도 임신소식이 없어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시험관아이 시술을 결심하곤 친구의 소계로세화병원을 찻았습니다.2015년 1월부터 인공수정 1회 실폐후 바로 시험관으로시도하였고신선 배아이식은 상황이 좋지 않아 바로 냉동으로 진행했습니다.그리고 6월 말에 냉동배아이식이 성공해 임신 8주차에 이렇게성공담을 올 립니다.주변지인중 불임병원을 오래다닌 친구의경험담에 힘들다는 사정을듣고 시험관을 결정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개인적인 의견으론 오랜고민과 본인이정말아이를 원하는지결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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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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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선생님 간호사님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월부터 세화를 다니기 시작했네요^^
다낭성이란 말을 듣구 그래서 쉽지 않았구나 생각하며
나름 충격아닌 충격을 받았떤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기천사를 품고 있게 되었네요~^^
제가 겁도 많고 궁금한것도 많은지라~
잦은 전화드려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상담해주신~^^
우리 간호사님 두분~^^ 정말 다정하게 대해 주셔셔
매번 감사함을 느꼈답니다~^^
채취날때도 겁많이 내고 하니~ 이정형부원장님께서 다정하게 말씀도 해주시고
씩씩하게 잘 했다고 어깨도 쓰담쓰담해주신것도 감동이었어요 ㅠ
선생님과 간호사님두분의 따뜻한 마음과 밝은 표정으로 좋은 바이러스를 받아서 그런가
호르몬 수치가 높아서 걱정했지만 이렇게 한번에딱~ 로또를 맞았네요^^
매번 병원갈떄마다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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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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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쌍둥이와 졸업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창원 진해에서 부산까지와서 시험관하였는데.이렇게 성공하고 졸업까지 하게되었습니다.1과 이상찬 원장님, 간호사샘들 너무 감사 합니다.시험관 과정이 너무 힘들지만, 쌍둥이를 갖게 되어 너~무나 기뻐서 아픈것도 싹~달아 났네요. ~^^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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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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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께 둘째 셋째도 한방이네요 ^^
첫째도 장우현 선생님께 진료보고 힘들다던 한방으로 임신에 성공하여2014년도에 이쁜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둘째 생각도 들었지만 저는 수정란 냉동도 아닌 정자만 냉동 되어있는 상태라고민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동생을 낳아줘야겠다는 생각으로장우현 원장님께 첨부터 장기로 시작했습니다. 원장님을 믿고 이번에도 잘 될꺼야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임신테스트기로 먼저 확인하고 피검사후 높은 수치로 쌍둥이 확인을 받았네요 ^^;첫째가 있는 상황에서 둘째 셋째가 쌍둥이라 멘붕도 왔었지만첫째 둘째 셋째 다 한방에 찾아와준 것도 대단한 행운이라 생각하고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2과 원장님 간호사분들 너무다 친절하시고 편의도 봐주시고 주위에 제 얘기해주면서 소개도 해주고 있네요 ㅋㅋ 2연타 한방으로 이쁜 아기 주신 원장님께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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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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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선생님께 감사인사 전하며 졸업합니다.
결혼 7년차에 아기 소식이 없어 늘 고민하던중회사 동료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남편과 함께 낯설고 두렵게 방문했는데 이상찬 원장님께서 조금도 걱정할거 없으니 믿고 따라오면 좋은소식이 찾아올거라고 믿음을 주셨습니다.시험관 1차만에 두아이를 얻었고 지금은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희망을 가지고 늘 편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던게 좋은소식을 빨리 접할수 있게 되었던게 아닌가 생각합니다.저희 부부처럼 천사를 기다리고 계신다면 편안한 마음과 희망으로 담당 선생님을 믿고 따르다보면 좋은 소식 얻으실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그동안 수고해 주신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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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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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최고입니다.
5과 이정형 부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감사해요. 결혼 6년 차, 시험관 첫 시도, 임신 9주차 예비엄마입니다.예비 엄마라는 단어조차도 참 낯설지만, 글로도 담을 수 없는 마음입니다. 결혼 생활이 길어질수록 조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남편도 저도 조금씩 문제가 있어 아이를 입양해야 하나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의 권유로 세화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무엇이든 처음은 다 낯설지요, 상담을 마치고 의사 선생님을 뵈었는데도마음이 놓이지 않고 불안하더군요. 주변에서 시험관을 시작한다고 하니 많이들 걱정하셨습니다.쉽지 않을 거라고 각오를 단단히 하라고 하더군요.하기도 전에 두려움이 움트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진료의 횟수가 거듭될수록 믿음이라는 강력한 마음이 생기더군요.믿음은 두려움을 능히 이긴다는 것을 경험한 시기였습니다. 5과 이정형 원장님은 헛된 희망을 주지 않습니다.가끔은 걱정 말라는, 다 잘 될 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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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