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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드디어 새생명을 품게 되었습니다.
30대 중반, 늦은나이에 결혼해서, 임신이 좀처럼 되지않은 부분에 대해 그냥 우린 이런 운명이려니 하며 거의 포기하며 지냈어요.... 게다가 제 주변 사람들역시 늦은나이에 결혼해서 그런지 난임병원에 꾸준히 다녀도 임신이 좀처럼 되지않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며 점점 위축되어갔어요 세화병원에 오기전까지 점쟁이를 찾아가서 우리부부사이에 정말 자식은 있는지, 소위 카더라 한약방에가서 한약을 지어먹어도 봤더랍니다. (좀더 일찍 마음을 다잡고 왔다면 좋았을껄 이라는 생각을 지금에서야 해봅니다.)내나이 40 ..... 과연 새생명을 품을수나 있을까하는 포기95%,희망5%를 가지고 세화병원에 첫 인연을 맺었답니다. 전 시험관 시술을 하게되었는데 주변에선 시험관 하면 가려야하는 음식, 하면안되는 행동 등 이런저런 제약사항을 말해주면서 이건 다 지켜야 생명을 가질수있다고 해서 시술전부터 겁을 잔뜩 먹었답니다. 솔직히 그걸 다 지킬수있는 자신도 없었어요... 그런데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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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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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9주년 축하드리며~세화둥이 소개할께요~~
29주년을 축하드려요~5과 이정형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6년만에 든든한 아들이 태어났어요~엊그제가 태어난것 같은데...벌써 5개월이네요~아프지않고 잘 자라줘서 넘넘 고맙네요~~내년에도 꼭 찾아뵐테니...이쁜 둘째도 부탁드립니다^^다시 한번 29주년된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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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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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9주년 축하하며 세화둥이 소개합니다^^
와우~~놀랍네요^^ 29주년 축하합니다축하하면서 개구장이 아들도 소개하께요^^2과장우현부원장님과 간호사님들덕분에 맘편하게 해서몇번을 거쳐 성공해서 개구쟁이 아들을 출산했네요^^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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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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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빠박이 세화둥이 사진올려요~~
다정다감하신 2과 장우현선생님께 시험관 한방에 성공하여
제겐 넘 귀한 아들을 낳았네요~
타병원서 인공수정 계속 실패하여 많이 우울했는데
장선생님과 간호사님덕분에 해피바이러스 듬뿍받아 성공한거 같아요~
주위 난임친구들에게 세화병원 적극추천하고있습니다.
세화병원 29주년 축하드리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둘째도 부탁드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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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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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9주년 축하드려요^^
29주년 축하드립니다^^세화병원은 정말 친정 같은 곳이예요~~ 몸도 그렇지만 맘도 많이 약할데로 약해져 있었는데...항상 말한마디 표정하나까지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첫째도 세화둥이 둘째 세화둥이도 지금 피검 기다리고 있는데 임테기가 두줄이라 떨리고 설레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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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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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1차 쌍둥이 성공
다른병원에서 인공과시험관을 실패한후에 몸과맘이 많이 힘들었습니다그때당시엔 넘 힘들어서 다시는 하고싶지않았어요~1년가까이 지난후에 주변 지인들이 세화병원에서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해줘서추천을 받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세화병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친구한테 2과장우현선생님을 추천받아서 진료받게 되었어요처음에 선생님이 너무기분좋게 맞아주셔서 첫인상이 넘좋았어요첫진료마치고 신랑이랑 나오면서 선생님이 넘좋아서 느낌좋다는 이야기를 했죠~갈때마다 첫느낌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느꼈습니다선생님이 위로와힘이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병원갔다올때마다 기분이 좋았어요물론 다들그러시겠지만 주사,약들 여전히 힘들었습니다이식할때도 선생님이 잘될꺼라는 말씀 하시는데 눈물 날뻔했어요평소에 남들앞에서 감정표현을 많이 하지않는편이었는데 말이죠~그리고 시험관1차를하고 드디어 피검사한날 엄청 긴장하고 기다렸어요다른때랑 느낌이 좀 달랐거든요 성공이라는말듣고 엄마랑 기뻐서 울었답니다~~두번째초음파때 쌍둥이란&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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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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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인공수정1차 임신성공~
첫애낳고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렸네요 .첫애도 아무 이상없이 가졌으니 둘째도 곧 올꺼라고 믿고 지낸지10년에 세월이 흐르고 그동안 둘째 가질려고 노력도 많이 했지만 늘 실패로 돌아 가더라고요 어느날 친구가 자기도 큰애를 시험관으로 어렵게 얻었다고 저한테 한번 가보지 않겠냐고 말을 건내더라고요 그친구 덕분에 세화병원을 알게되어 지금까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신랑도 문제가 없고 저도 문제가 없는데 자연적인 현상이라 선생님께서 잘 될꺼라고 항상 응원 해주시고 늘 웃으면서 맞아주시는데 저또한 마음이 편안했어요 참 우리 간호사님들 너무너무 좋으세요 병원갈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오늘 검진날이라 질 초음파보고 우리 둥이들 잘 크는 모습 보고 심장소리 우렁차게 잘 듣고 왔습니다~다음주면 졸업을 할꺼같아요 좋은선생님 좋은 간호사님들과 헤어지려니 많이 아쉽고 아쉽습니다~좋은 기운받아 애기들 열심히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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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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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9주년 츄카드립니당^^
세화에서 첫번째 시험관으로 성공해서 저희애기가 벌써 9개월이 되었네요^^저희애기 정말 잘생겼져?^^;이정형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의 덕분으로 너무 예쁜애기를 갖게 해주셔서감사한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심한 다낭성에 내막증까지 있었는데 한번에 임신시켜주시고..ㅜ너무 감사합니다피검검사결과때 임신이라고 하셧을때 그때 그감동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설레이고 감동적인 순간이였어여..ㅜ조만간 둘째도 가지러 갈께여~~ 이번에두 잘부탁 드립니당^^29주년 진심으로 츄카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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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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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9주년 축하드립니다~5과부원장님덕에 남매둥이 키우는 엄마가 됐어요
결혼10년 만에 5과 부원장님 덕에 남매둥이가 태어난지 오늘로 103일 되었네요 아이를 안고 기뻐 하게 될줄 몰랐는데 기쁨 주신 5과부원장님,5과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이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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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