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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34세 예비맘 입니다. 6과 부원장님과 친절한 간호사분들의 도움으로 8년만의 소중한 아이를 가질수있게되어 너무 행복합니다.노력으로 되지않았던 임신이라... 난임으로 많이 힘들어할때 유지희 부원장님의 따뜻한 말씀과 위로에 많은 힘이되었습니다.부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의 도움으로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하여 벌써 11주가 다되어가네요^^주변분들이 1차 성공이 어렵다며 이야기 하시길래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때 세화병원를 추천받아 방문한게 행운인듯 합니다. 시험관 1차에 성공할수있었던것은 행운이 아니라 6과 유지희 부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의 많은 도움과 노력으로 될수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아이 가질수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출산후 예쁘게 키우도록 하겠습니다.유지희 부원장님 둘째 가질때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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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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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임신 성공후기
제가 이곳에 임신 성공후기를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그 동안 병원에 열심히 다닌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38이라는 늦은 나이에 더 늦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난임병원을 찾게 됐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병원을 처음 갔을때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장우현 부원장님의 밝은 미소에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더라구요.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들도 물론이구요. 인공수정을 3차까지 실패하고 시험관 1차 시도 할때는 당연히 될줄 알아 기대가 컸었는데 실패해서 어찌나 힘들던지... 다음엔 잘 될거라고 다독여주신 부원장님, 같이 안타까워해주신 간호사선생님, 그리고 울 신랑의 위로가 큰 힘이 됐습니다. 시험관 2차 시도때는 안 될수도 있으니 마음 편하게 갖자고 스스로 다짐을 했는데 성공이라는.... 아직도 너무 기뻐서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제 9주차인데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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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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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결혼 2년차, 애기 가질려고 노력한게 1년반정도..
집 근처 산부인과에 배란일도 받으로 가봤고 배란 테스트기 사용하면서 애기를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쉽지않았어요.
이번년도에는 난임병원을 가보자고 신랑이랑 이야기했는데
마침 주위에 친한 지인이 세화병원을 추천해주셔서. 더 늦기전에 가보자 해서 올해 1월에 세화병원을 방문 했습니다.
호르몬검사랑 나팔관조영술 자궁내시경 검사도 다했고 다 괜찮은데
제가 모유수유할때 높은? 호르몬이 좀 높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마도 이게 임신의 방해요인이 아니였나싶네요.
3월에 호르몬 낮추는 약먹고, 난포터지는 주사를 맞고 신기하게도
아기가 찾아왔네요 ^^
항상 갈때마다 웃으면서 긍정에너지 넘치는 원장님 덕분에 마음이 편해진것도 ,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시는 간호사선생님들 덕분이 아닌가 싶네요. ^^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 10개월동안 아기 잘 품어서 예쁜아기 출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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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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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시험관성공8주차입니다
2과 장우현부원장님께
냉동배아이식 2차만에 임신이되어8주차로
다음주면 세화병원 졸업합니다
선생님 ~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처럼 난임이신 여성분들 용기내시고 이쁜애기 가지시길 빌어요
세화병원 장우현부원장님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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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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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선생님 이은혜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결혼1년이 지난 시점... 집에서 아무리 배테기를 사용하고 기초체온측정을 하고 늘 테스트기... 아무런 소식이 없더라구요일도 갑자기 너무 늘어났고, 또 스트레스도 너무 심했던 터라 생리 날짜도 안맞고, 더욱 배테기에 의존만 했던거 같아요..... 사촌언니가 자궁 검사라도 받아보라는 말에 용기내어 병원 이곳저곳을 알아보고 있었어요~ 또 지인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접했구요전에 다니던 산부인과는 1~2년 기다리라고 기다려 보자는 말만 들었는데.. 세화병원은 하나하나 검사 후 설명해주시는 점 너무 좋았습니다^^특히, 이은혜 간호사님~ 피검사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애써 웃었지만 속으로는 늘 긴장하고 있었어요) 검사 하나하나 받을 때 마다 너무 떨리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그때 마다 긴장하지 말라고 한마디 해주시고, 검사 결과도 좋네!! 괜찮네!! 하실때마다 긴장이 다 풀어지고 저 또한 긍정마인드로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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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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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유지희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3살 신혼새내기 2년을 즐기며 즐기다...
6과유지희선생님을 만나뵈러 세화병원에오게되었습니다.
저희부부는 나이차이가6살이나는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이 내년이면 40살 이고,
저는 34살이됩답니다...그래서 저희 주변지인들이며,,집안어른들이며,또한 심지어 동네 어른들분들.?심지어 사업하는 사업장단골손님들까지...아이는?언제갖어요?라는무수히많은질문에?
저는 점점 불안해지면서 압박감이 자꾸 찾아오게되더라구요!괘난 제자신에게도 의심이생기면서 걱정이살살밀러오더군요!
그래서인지 저희부부에게는 결혼2년차가 아이갖는 계획으로 시간을 보내는던중이었습니다 ....ㅜㅜ....늘 아이!또 아이!이렇게말이죠.
그리고 저에게 아픔과 슬픔이 두세번있었던거같습니다...지난
2년 신혼생활중에 유산을한번햇엇고 착상혈로 아이가 자리를못잡고 흘러내리기가 3번정도잇었습니다...그렇게 2년이란시간은
아이소식이 너무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하루빨리 아기가 와주기만을 또 바라고 또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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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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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 후 임신준비를 위해 찾았던 병원에서 문제가 없다고하여 마음을 놓고있던 차에 주변 지인들의 임신 소식을 들으며 어느순간부터 조바심이 나 세화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검진을 하며 조바심갖던 마음이 안정됨을 느꼈고 큰 기대 없이 인공수정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항상 웃으시며 반겨주시는 2과 장우현 선생님과 친절히 설명해 주시는 간호사님들 덕에 병원가는 발걸음이 항상 가벼웠습니다
덕분에 인공수정 1차에 바로 임신을 하게되어 저희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더욱 넘치게 되었어요
곧 세화병원을 졸업하게 되는데 장우현 선생님 같은 분을 또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엄마,아빠 라는 또다른 이름을 갖게해주신 장우현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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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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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살 첫째가 있는 애기엄마였습니다..
첫째가 사랑을 많이 받길바래서 3살이 될때까지는 피임을 했습니다..
제 나이가 어린편이라.. 크게 걱정안했습니다... 그치만.. 기다리는 둘째는
2년이 넘도록 찾아와주지 않았습니다.. 처음 몇달은 왜그렇지?
그뒤로 또 몇달은.. 매달 테스기 한줄에 눈물을 흘렸고..
그렇게.. 1년 2년이 지나고.. 세화병원을 알게되었고..
유지희 선생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불편한 난임검사도 친절한 선생님덕분에 마음 편히 받았습니다.
남편과 저 둘다 이상이 없으니..자연임신을 3개월 정도
시도해보자 하셨습니다.그치만..이미 2년을 넘게 마음고생을 하였고..
첫째와 터울이 너무 커지는것도 싫었고.. 그래서 1달 시도해보고
안되면 바로 시험관을 시도하겠다고 결정을 했는데..
정말 축복처럼.. 선생님이 잡아주신 날짜에 한번에 성공했습니다.
2년을 넘게 기다리던 둘째가 셋째를 데리고 왔습니다.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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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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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저의 처음에 불임이라고 말을 들었을때 하늘이 정말 무너지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불임병원 갔던 병원이 연산동 쪽에 있는 마리아 병원이었습니다.그런데 거기서 두번정도 시험관을 했는데 모두 실패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다가 4년정도 쉬다가 저의시어머니께서 진료잘보는 병원있다고 해서 따라간게 여기 세화병원이었습니다.그래서 저는 그래한번 믿고 한번더 해보자는 각오로 여기서 다시 시험관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다시 시험관을 했는데 실패을 하게되었습니다.그런데 정자는 아주좋다고 여기서 냉동을 하면 어떻게 했냐고 하는말에 몇개를 냉동을 하게되었습니다.그래서 저는 한번더 해보자는 각오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해보자생각하고 다시 한번 냉동한걸로 시험관을 다시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안되면 그냥포기하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임신되었다고 성공하셨다고 축하한다고 하셨습니다.저는 그때 정말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그래서 선생님께 이렇게라도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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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