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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이은혜간호사님♡
엄청난 고민끝에 마지막 희망인 먼거리 부산까지 찾아간 저를 따뜻하게맞아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1차에 성공하면 모든 임산부께서는 다들 로또라 하드라구요.그런 저에게 인자한웃음이 멋있으신 원장님과 목소리가 따뜻하신 간호사님 덕분에 제가 로또를 맞았네요.쉽지않은 결정을 하고 떨리는 저에게 해봅시다라고 믿음을 주셔서 행복을 안겨주셨어요. 쌍둥이가 아니라 조금 아쉽다라고 잠시 생각은 했지만 저에게 온 작은 우루사를..태명이 우루사에요...ㅎㅎ신랑이 우씨성이라.. 건강하게 잘키워서 선생님들 은혜잊지않을게요. 건강하게 출산하고 또 찾아뵐게요~그동안 동결된 우리 배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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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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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결혼 4년차에 접어들어 아이계획을 가졌으나 생각보다 어려워 세화병원 6과 유지희선생님을 찾아뵙게되었습니다.정말 다행히 자연임신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받았고 2회차만에 성공하였습니다. 항상 방문할때마다 궁금한점에 대해 친절하고 꼼꼼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또한 담당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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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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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선생님, 이은혜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
첫 시험관 시술로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큰 용기와 다정한 도움을 주신 5과 이정형 선생님과이은혜 간호사님께 감사의 인사 드려요! 시험관 진행 할 수록 잘 할 수있을까? 잘 될까? 하는 걱정과 쉽지 않은 과정들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선생님들에 대한 믿음이 컸기에 1차에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10월말에 처음 인사드리고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ㅎㅎ 매번 병원 가는 길이 힘들지만 설렜는데 이제 또 아쉽기까지도 해요...아직 초기이지만 만출까지 별 이벤트 없이 잘 순산하여 또 찾아뵐께요^^두 분 선생님 뿐만 아니라 제가 세화병원에서 진료 받으며 만났던 많은 간호사 선생님, 수술실 선생님들 모두 그 따뜻한 마음 잊지않을거에요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저와 같은 난임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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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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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간호사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졸업을 하게되어 너무 기뻤습니다~~유명하다는 병원 다 돌면서 힘들고 지쳤는데 세화병원으로 옮기고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다른 병원에서는 냉동조차 안나와서 매번 채취하는 과정이 넘 힘들었었는데 세화에서 냉동도 나오고 모든것이 다 좋게 나와 좋았습니다~더 중요한건 세화로 옮기고 한번만에 임심을 하게 되어 넘 놀래기도 했고 감사했습니다~~첫째를 결혼 10년만에 가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둘째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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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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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마흔넷. 1년 넘게 병원을 다니면서 마음을 다 내려놓고 마지막으로 한 시도가 임신이라는 선물로 돌아왔습니다. 병원을 바꿀까 고민도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8과쌤이 다른 방법을 권유하셨고 결국 자연주기 요법으로성공했네요~ 늘 용기주시는 8과 원장님과 홍세원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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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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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첫째시험관3차에 성공하고 둘째는 한방에 성공했어요~친절한 상담과 선생님의 따뜻한 미소가 마음을 편안하게 했던거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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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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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장우현선생님과간호사선생님들♡
결혼하고 6년차에 드디어 우리 축복이를 만났네요^^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로 살게 해 주신 2과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항상 갈때마다 멀리서왓다고 걱정해주시고 저희 사정 이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호기심 많고 궁금증 많은 저희신랑 말잘들어주신 간호사쌤~^^바쁘신데도 궁금한거 하나하나씩 다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진짜고생하셨어용시술때마다 손잡아주신 장우현선생님^^진짜 그따뜻한 손은 잊지못 할거에요^^그때생각할때마다 눈물이 핑 도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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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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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선생님들께
작년 이맘 때 이식후 매일 병원에 다녔던 것 같네요ㅎㅎ그사이 많이 더웠던 8월초 예정일보다 2주빨리 아가를 만나게 되어전쟁같던 하루하루를 보내고 지금 아기는 130일을 넘기고여유가 생겨 또 글 남겨요ㅎㅎ초보 부모라 엉망진창 난리법석 돌보고 있지만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행복해요ㅎㅎ그저 지나가는 환자 중 하나였을지 모르는 저에게도 따뜻이 대해 주셨던 것아직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21년도 이렇게 정신없이 지나가네요ㅎㅎ앞으로의 모든 날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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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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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 홍세원간호사님 감사드려요!
좋은 분들 덕분에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어 감사드려요!작은 일에도 쉽게 불안해하는 성격인데매번 진료 때마다 잘 될 거라고 격려해주시고,첫 시도 때 유산해서 자책하고 있을 때도제 잘못이 아니라고 잘 될 거라고 얘기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유산 후에도 감정을 빠르게 정리하고다음 시술을 잘 준비할 수 있었어요.좋은 결과를 얻은 건 덤이구요. :-)내년에 이쁜 아가들 세상 빛 잘 보도록마지막까지 건강관리 잘하겠습니다 :-)그간 정말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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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