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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선생님, 이은혜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궁내막증 수술 후 재발하여 자연임신이 힘들다는 담당교수님 소견에 난임병원을 알아보다 세화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도 깊고 유명한데 집에서 가깝기까지 하여 망설임 없이 세화병원을 택하게 되었고5과 이정형 선생님께서 적극처방으로 유명하시다고 하여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바로 시험관 시작하자 하셔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5/4일 처음 내원하여 검사진행하고 5/20일 3일배양 신선이식 진행하였고 지금 임신 8주차가 다 되어가네요~시험관 1차에서 바로 성공하는건 로또라고 하던데 올해 로또 맞은 부부가 되었네요^^ 선생님꼐서도 기적이라고 말씀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이은혜 간호사님도 처음이라 어리버리 잘 모르고 정신없는 저에게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시고 잘될거라고 희망 북돋워 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질문이 많아 귀찮을법도 하실텐데 늘 웃는 얼굴로 밝은 목소리로 설명 해주셔서 불안한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고안심이 되었던거 같아요~ 선생님들 믿고 따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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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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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두툼한 패딩 입고 혼자 병원을 방문했던 게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벌써 더위가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임신 시도 기간이 꽤 되는데도 임신이 되지 않아일반 병원에서 근 6개월 간 여러 차례 자연임신 시도를 실패하고제대로 된 진찰을 받아보고자 세화 병원을 찾았습니다.난임병원이라는 말 자체가 어색하기도 하고, 또 두려움도 있었습니다.우연히 상담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8과로 가게 되었고의사선생님을 뵙자마자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직감했습니다.자상한 인상에 한 마디 한 마디 아주 따뜻한 목소리로 토닥여주셔서진료실을 오가는 발걸음엔 늘 포근함이 느껴졌습니다.늘 반갑게 맞아주시는 간호사 선생님과 조무성 선생님 덕분에 악명 높은 검사들과 무서운 주사들ㅠㅠ도 무사히 이겨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감사하고 놀랍게도 한 번만에 임신이 되었네요.둘째이면서, 아직 젊은 나이에 무슨 난임 병원이냐며 의아한 눈빛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원인불명의 둘째 난임 또한 전문가의 손길이 꼭 필요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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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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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지인추천으로 진료를 보게된 2과 장우현 선생님!듣던대로 친절하셔서 시험관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지 않았던것 같아요간호사 선생님들도 항상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마음이 편히 먹고 해서 그런지 한번에 성공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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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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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결론만 우선 말씀드리면 저는 세화병원을 무사히 졸업하고 분만병원으로 전원한 12주차 임산부입니다^^저는 7과 선생님 진료로 시작하였지만 갑작스런 부재로 고심끝에너무나도 인상좋으시고 저에게 편안함을 주실꺼 같은 6과 유지희 선생님으로 담당선생님을 바꾸었습니다!선생님의 좋은 기운 덕분인지 시험관 1차(냉동배아) 성공으로 출혈 등 아무 이상없이 무사히 잘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임신과 관련하여 궁금한거 여쭤볼때마다 애매하게 답해주시는게 아니라 항상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는 것도 좋았고배아 이식때 저에겐 질정이 맞지 않아 약간의 질염 증상이 있었는데그때도 선생님께서 질염이랑 착상은 관련 없으니 아무 걱정하지 말라하시며여러번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원인없이 임신이 안됐던거라 남편과 의논끝에 인공수정없이 바로 시험관아기를 준비하였는데다른 분들에 비해 빨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건아무래도 편안하고 친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주셨던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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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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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 이은혜 간호사 선생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저도 여기에 글을 쓰게 되는 날이 드디어 왔네요^^저는 타과에서 동결3차까지 시도했지만, 세 번다 착상을 못했었습니다.손바꿈을 알아보던 중 5과의 성공 후기를 많이 보게 되어 5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반복된 실패와 고차수가 되어가는 불안감이 컸지만,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께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계속해주셨습니다.덕분에 손바꿈하고 첫시도 만에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1차 피검, 2차 피검 통과, 초음파를 보는 모든 과정이 처음 겪는 일이라 얼떨떨하고 잘 믿기지가 않았지만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께서 매순간 진심으로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실감이 났어요^^;정말 두 분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첫째 건강하게 출산하고, 둘째 가지러 또 오겠습니다.^^다른데 가지시 마시고 꼭 기다려 주세요!!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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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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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전에 자궁외임신으로 나팔관을 제거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지인 추천으로 세화병원을 방문하게 되었고,시험관 시술을 추천받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결국 3차만에 임신에 성공하였고, 현재 9주 정도 되었습니다.난임 시술을 이유로 직장도 휴직한 상태로, 뭔가 모를 조급한 마음이 들었지만1과 원장님께서 항상 희망을 주셨고, 심리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편한 마음을 가지고 좋은 결과를 얻지 않았나 싶습니다.또한 간호사님께서도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첫 임신이라 여러모로 무지(!)한 상태지만, 원장님과 간호사님만 믿고 했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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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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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이은혜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반복적인 화유로 인터넷으로 많이 알아보다가 5과 후기가 많아 예약을 했습니다.병원오기전엔 뭐가 문제인지 몰라 많이답답하고, 속상하고 했었는데검사를해보니 다낭성에 자궁에 혹도있고, 혈액순환도 잘되지않는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걱정을 많이하였으나 이정형선생님과 이은혜선생님께서 적극처방과 임신 할수있다며 응원해주시는 모습을보고 힘을냈습니다. 그리하여 3일배양으로 1차시기에 임신을 하게되었고, 지금은 7주차이고 다음주에 한번 더 병원가고 졸업하기로 했습니다~!1차에 시험관 되기 쉽지않다며 로또에 당첨 되는거보다 어렵다고 들었는데, 성공해서 너무 좋았습니다~!!!이은혜간호사 선생님은 제 이름을 기억해주시고 항상 갈때마다 밝은 미소로 인사해주시고, 제 몸 하나하나 다 체크해주시고, 제가 궁금해 하기도 전에 약 처방에대해서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고,이정형 원장님께서는 인자하신 미소로 잘될거라고 해낼수있다고 응원을해주신게 너무 감사했습니다.그리고 난자채취와 이식할때 정말 긴장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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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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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감사글을 쓰는 날이 오네요!첫 인상도 좋았는데자신있게 처방해 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신 정수전 선생님께 시술받고 진료받는 동안 왠지 이번엔꼭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제 9주차에 접어 들었고임신 초기라 입덧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입덧은 아가가 보내는 좋은 신호라고 하신 말씀잘 새기며 이 시기도 잘 견뎌보려구요~^^그동안 꼼꼼히 챙겨주신 3과 담당 간호사 선생님과수술실, 원무과, 병동 간호사선생님, 채혈실 선생님발렛 해주신 선생님의 친절도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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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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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 원장님, 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
결혼 후 1년 조금 지난 후 아이가 생기지 않아 소개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사결과 큰 이상이 없다는 얘기에 과배란주사를 맞고 자연임신 시도를 몇번하다가 안되서 잠시 쉬었습니다. 하지만 늦은나이에 결혼을 했던지라 나이가 40이 되니 급해져서 다시 원장님께 진료를 봤습니다. 원장님은 조금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임신은 무조건 할수 있다고 세심한 설명과 엄청난 믿음을 주셔서 남편과 상의 후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습니다. 간호사님이 친절히 하나하나 설명해주신 덕분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가 겁이 너무 많아 긴장을 많이 하니 원장님이 천천히 긴장 풀어주시면서 편안히 시술을 받았고그 덕분인지 한번만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였습니다. 시험관 시술 후 피검사 수치 결과를 간호사님이 전화로 알려주시는데 진심으로 기뻐하시며 축하해주셔서 저도 너무 기뻤어요. 원장님이 그 이 후 초음파로 하나하나 알려주시면서 축하의 말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셔서 지금 10주차 접어들었어요.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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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