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힘들다는 결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2번의 시험관 시술을 하기까지 고난의 시간
이었는데요.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는데 병원 방문때마다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위로해주셨던 6과 간호사 선생님 너무 고맙습니다
6과유지희 선생님께서도 희망을 잃지 않게 항상 시술과 처방을 너무 잘해주셔서
2번째 시험관 만에 성공하여 쌍둥이를 만나게 되었네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베니싱 트원으로 8주 5일 만에 한 태아랑은 이별을 하게 되었고
다른 태아 하나도 주차보다 조금 작게 자라고 있어 걱정하는 나날을 보냈는데요.
유지희 선생님께서 적절한 처방과 조언으로 잘 이끌어주셔서 현재 11주 5일차로
태아도 주수에 맞게 잘 자라는 것을 확인하고 금일 졸업 하게 되었습니다
6과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 평생 간직하며 소중하고 잘 품고 살겠습니다.
둘째 때도 또 뵙겠습니다~고맙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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