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 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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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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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28
첫째 아기도 이상찬 원장님 덕분에 너무 예쁜 공주를 만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저희 아기가 너무 아파 돌 지나고 얼마 안 지나 하늘나라로 먼저 보냈어요.
저희 부부에게 너무 예쁜 아기였고 너무 소중한 아기를 해준 것도 없이 보낸 거에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남편이 딸을 너무 예뻐했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 용기 내서 이상찬 원장님을 찾아뵀습니다. 원장님은 그런 저희를 따뜻하게 위로해주시면서 용기를 주셨어요.
너무 늦은 나이라 머뭇거리는 저에게 괜찮다며 다시 예쁜 아기를 만나야 되지 않겠냐며 부담 가지지 말고 몸에 무리를 최소한으로 해서 스케줄을 짜주셨어요.
한번의 계류유산으로 다시 한번 힘들었지만 그때마다 원장님은 착상은 잘되니 걱정말고 3개월정도 여행도 다니면서 재충전을 하고 다시 보자고 하셨고, 3개월 후 다시 시도 한 후
쌍둥이를 가지게 되었어요. 원장님은 저에게 맞는 처방과 시술시에도 잘될꺼 같다는 긍정적인 말로 저를 안심시켜주셔서 생각 보다 빨리 아기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남편은 우리
아기가 동생도 같이 데려오나 보다라고 너무 좋아 하더라고요. 원장님도 엄청 기뻐해주셨어요.
걱정과 염려가 많았던 제가 이렇게 임신을 성공한 것은 원장님 덕분입니다.
병원을 다니는 내내 설레었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너무 소중하고 귀한 아기를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이 고마움을 저희 아기가 크는 내내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1과 간호사님 항상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같이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기가 너무 아파 돌 지나고 얼마 안 지나 하늘나라로 먼저 보냈어요.
저희 부부에게 너무 예쁜 아기였고 너무 소중한 아기를 해준 것도 없이 보낸 거에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남편이 딸을 너무 예뻐했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 용기 내서 이상찬 원장님을 찾아뵀습니다. 원장님은 그런 저희를 따뜻하게 위로해주시면서 용기를 주셨어요.
너무 늦은 나이라 머뭇거리는 저에게 괜찮다며 다시 예쁜 아기를 만나야 되지 않겠냐며 부담 가지지 말고 몸에 무리를 최소한으로 해서 스케줄을 짜주셨어요.
한번의 계류유산으로 다시 한번 힘들었지만 그때마다 원장님은 착상은 잘되니 걱정말고 3개월정도 여행도 다니면서 재충전을 하고 다시 보자고 하셨고, 3개월 후 다시 시도 한 후
쌍둥이를 가지게 되었어요. 원장님은 저에게 맞는 처방과 시술시에도 잘될꺼 같다는 긍정적인 말로 저를 안심시켜주셔서 생각 보다 빨리 아기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남편은 우리
아기가 동생도 같이 데려오나 보다라고 너무 좋아 하더라고요. 원장님도 엄청 기뻐해주셨어요.
걱정과 염려가 많았던 제가 이렇게 임신을 성공한 것은 원장님 덕분입니다.
병원을 다니는 내내 설레었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너무 소중하고 귀한 아기를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이 고마움을 저희 아기가 크는 내내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1과 간호사님 항상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같이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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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진료1과님의 댓글
진료1과 작성일
소현아님, 안녕하세요 세화병원 1과입니다.
먼저는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졸업 축하드립니다.
아픈일이 있었지만, 용기내서 다시한번 내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더운날, 힘든과정들 힘들다 내색없이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현아님의 노력덕에 이쁜천사가 동생 데리고 엄마 보러 다시 왔나봐요 .
언제나 현아님의 가시는 길 마다 꽃길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우리 쌍둥이들 무사히 태어나길,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