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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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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 장*윤 | 작성자명 : 장*윤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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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38이라는 나이가 되도록 아기가 찾아오지않아 불안하고
답답했습니다.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1년을 쉬면서 자연임신을
시도했지만 잘되지않아 난임병원을 추천해 세화병원으로
오게되었는데요.
그런 저에게 세화병원에서 첫 시도만에 아기가 생겨서 너무 기쁩니다.
겁이많아 작은 검사에도 오들오들 떨던 저에게 용기와 응원을 보내주신 
3과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세화병원에 계신 모든분들이 참 다정하시고 친절하세요.
임테기 두줄과 함께 아기가 찾아오고 피검사를 통해 알게되었을때, 함께
기뻐해주신 담당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참 다정하시고 세심하게 궁금한점도 잘 알려주셔셔 너무 좋았습니다.
배에 손을 대면 콩닥콩닥하는 아기 심장뜀이 느껴져 너무 신기하고
설레고 떨리는 마음이 듭니다. 담당이신 정수전 선생님께서 잘
처방해주시고 처치해주신 덕분이겠지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게 보내주신 아기 잘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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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간호사님의 댓글

3과 간호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임신 축하 드립니다!!!!
간절히 아기를 기다리시는 그 마음에 끝에 저희를 찾아주셨네요
저희들이 아기를 만나시는 그 과정에 작은 도움이 되었다고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과정을 저희 원장님과 함께 잘 해주셔서 아기가 한번만에 찾아왔네요.
첫 아기집을 보던날... 첫 심장소리를 함께하며 그 기분 좋은 설렘을 함께 했는데요
이제는 보내드려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네요.
저희와의 만남은 얼마 안남았지만 그 소중한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건강하게 분만하시고 둘째와의 첫 순간도 저희와 함께 해 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