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임신이 잘 안되서 남편의 권유로 병원을 가보자는 말에 검사 후
인공수정을 한번에 성공되는 로또를 경험하고 이것은 운명이라고 생각하였죠
세화병원과의 만남을요❤️그래서 둘째도 계획적으로 병원에 바로 가서
인공수정을 하였고 한번에 성공하진 않았지만 지원횟수 3번안에
성공하였어요❤️ 첫째때 한번에 성공해서 그런지 실패할때마다 마음이
힘들었지만 조무성원장님은 늘 괜찮다고 잘될거라고 응원해주시고 우리
간호사선생님께서는 항상 미소와 좋은말씀으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셨죠 저도
그 마음을 받아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잘된거같아요!
이제 둘째를 가지게 되면서 세화병원을 졸업하게되었네요
그동안 8과 원장님과 선생님들 감사했습니다!